벌거벗은 몸으로
중인 환시리에 공중 높이 십자가에 달려 죽는
그런 식의 죽으심으로는
하늘같이 위하도록 만들 구세주를
만일 만들어 지어낸 이야기가 성경이라면
그 어떤 거짓말쟁이도 절대로 꾸며 댈 수 없다.
죽어도 못하는 법이다.
다시 강조하거니와
품위 있는 죽음으로 그려놓지
마치 그 죽음을 조롱이나 하듯 하는
그런 식으로는 절대로 하지 않는 법ㅡ
성경이 인간이 지어낸 것이라면
가장 강력한 성경의 진실성의
자체 증명이라 해도 좋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