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 19일 토요일

서로가 서로를 위해 자신을 백프로 바치는 자세이니 주는 것이 받음이요 죽음 곧 생명인 생명의 법칙(하나님 계명)

 



"율법도 계명도 거룩하며 의로우며 선하다"(롬 7:12) 한 것이 바로 이 생명의 법칙을 가리킴인 것.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3:20)(이라 함은
빛이 있음으로써 어두움을 인식한다는 말과 똑같은 의미.
그런데도 바벨론 신학은 율법(모세 율법과 구분해야)의 <유일한> 목적이
"인간으로 하여금 죄인임을 깨닫게 하는" 것이라고만 가르쳤으니
이런 거짓말을 만든 사탄의 저의가 역력히 드러나는 것입니다.
즉 가장 핵심되는 "회개"를 유명무실하게 만들고
죄 짓도록 만들어 구원되지 못하게 속임입니다.
"선악과를 먹어도 죽지 않는다"는 에덴에서의 거짓말과 같은 속성입니다.
"믿어도 헛되이 믿게"(고전 15:2) 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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