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 5일 토요일

짝의 법칙으로 모든 것의 개념 정리부터 하면 성경 진리를 이해하기 훨씬 쉬워진다

 





세상 권력자가 교회를 핍박한다.
그것도 순종해야 할 것인가.
메시야 예수님과 그 복음을 전하지 말라는 그들의 명령은 당연히 불복이다(행 4:19).
그러나 그런 그들의 권력에 항거하지는 말라는 것.
탄압을 하면 거기를 떠나 타지에 가서 복음을 전한다. 초대 예루살렘교회처럼(8:4).
그래서 그 핍박은 광범위한 복읍 전파의 기틀이 된다.
이런 판국인데 세상 한 곳에 정착해 삶을 누리려 하다니?
세상이 교회의 벗(친구)된 적이 없다. 오늘날까지(약 4:4).

바로 이 사실을 명심케 하시는 말씀이 주님의 사전事前 경고다(눅 14:25-33).

이제까지 "교회" 즉 바벨론 신학의 바벨론 교회는 거꾸로 가르쳤다. 사탄의 거짓말 따라.
주님께서 여기서 말씀하신 요점은 아담 범죄 후 모든 인간이 하나님 앞 사형수라는 것.
사형 집행을 기다리는 사형수면 사형수지 그 이상 이하도 아니다.
구원받아 영생을 소유한 우리까지도 에외가 아니다. 사형수다.
바로 에수님이 보여주신 본이 아니던가.
주님 친히 말씀하시기를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심"과 똑같다 하셨다(요 20:21).
이런 죽음의 실상과 실체 일색인데도 인간 멋대로 생각해
구원 받았으니 더다시는 죽음이 아니고 생명이라고 생각하는 데에서 덫이 웅크린다.
아담을 처음부터 초자연계 육체로 영생하게 만드신 하나님께는
인간이 이 초자연계 속성의 영광이 몸이 아니면 생명의 산 자로 인정하시지 않는다. 전혀. 
우리도 이 올바른 정확한 관점대로 나가면 그뿐인데
왜 실없이 엉뚱한 생각으로 사탄의 황당한 거짓말에 놀아나느냐, 하는 것이다.
아담이 초래한 죽음을 생명이라고 여기는, 우기는 일체가 다 사탄의 옛부터의 거짓말이다.
사탄의 세상이니 거짓이 진리보다 판치고 득세하고
거의 모두가 이를 따르는 것이야 너무나 자연스러운 것이 아닌가. 

진리는 언제나 단순하고 간단명료하다. 
여기
에 거짓말이 섞이니까, 의도적으로 섞어 놓으니까
복잡하고 어렵고 그래서 갈팡질팡하는 것이다. 사탄이 그렇게 만든 것이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