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The Law of Human Lifeㅡ인간 생애의 법칙(3운법칙)

그러므로 남녀불문하고 사람이 동물과 다른 점은, 각자가 자기의 죽을 때를 표시하는 하나님 정하신 운명의 법칙 즉 인간 생애의 법칙을 띄고 죽을 때까지 그에 맞추어 움직인다는데 있다. 이것은 어떤 상품의 상표와도 같다. 갤럭시는 삼성전자의 제품이라는 소리다. 마찬가지로, 이 인간 생애의 법칙은 모든 인생이 "창조주 하나님의 작품"이라는 의미 바로 그 증거라는 것.

오늘날 21세기에 들어 비로소 알게 된 사실이다. 지금까지는 몰랐으니 굉장히 놀라운 일이 아닌가! "운명"이란 것은 "자유의지"와는 정반대다. 무신론자는 자기 딴에는 똑똑해서 무신론자인 줄 알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 남보다 똑똑하고 현명하다고 오만해진 자는 정작 알아야 할 진리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르도록 강제 간섭의 대상이 되어 있기 때문에 바로 그 결과임을 알아야! 그렇게 강제하시는 이가 바로 창조주 하나님이시라고 성경은 밝히고 있다(마 11:25). 이런 것이 "운명"이다.

그러면 인간의 자유의지는 어떤 경우에 작동되는가. "사랑"과 관련될 때에만 그러하다. 이는 너무나 당연하다. 사랑은 생명과 결부되어 있기 때문. 죽지 않는 <영원한 생명>에서는 더더욱 그렇다. 이렇게 구분되는 데에는 더 깊은 사연이 있다. 사실대로 말하면,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실 때, 이와 같이 죽는 존재로만드신 역사가 없다.

이제까지 거의 2천년간 그와 같이 생각하지 않았었다. 속은 것이다. 이것이 당시 사람들(아담부터 노아에 이르기까지)이 천년 가까이 생존했던 이유다. 그리고 또한 메시야 즉 "마지막 아담"(고전 15:45)께서 다시 세상에 오신 후 천년간만 세상(영원무궁한 생명의 세계와 고통/슬픔의 세계라는 양극화로 나누어지기 전)을 통치하시게 되는 이유와도 직결되어 있다.

Therefore, the difference between human beings and animals is that every human being has a law of destiny set by God, which indicates the time of his death, that is, the law of human life, and moves according to it until death. This is like the trademark of a product. Galaxy means that it is a product of Samsung Electronics. Likewise, this law of human life is the very proof that all life is "the work of God the Creator".

This is something we have only learnt in the 21st century.
It's so surprising that we didn't know it until now! "Fate or destiny" is the exact opposite of "free will". Atheists think they are smart enough to be an atheist, but they are not. Those who are arrogant and smarter than others are the ones who are forced to know nothing about the truth they should know, and this is the result. The Bible clearly states that the one who forces them is the Creator God (Matthew 11:25). This is "destiny".

Then, in what cases does human free will work? It is only when it is related to “love.” This is very obvious. Because love is connected to life. This is even more true in the <eternal life>. There is a deeper reason for this distinction. To be honest, when God created humans, there was no history of making them mortal like this.

For almost 2,000 years, we have not thought like that. We have been deceived. This is why people at that time (from Adam to Noah) lived for nearly a thousand years. And it is also directly connected to the reason why the Messiah, the “last Adam” (1 Corinthians 15:45), will come back to the world and rule for only a thousand years (before it is divided into the world of eternal life and the world of suffering/sorrow).

したがって、人間と動物の違いは、すべての人間は神によって定められた運命の法則、つまり人間の生命の法則を持っており、それが自分の死期を示し、死ぬまでそれに従って動いていることです。これは製品の商標のようなものです。ギャラクシーはサムスン電子の製品であることを意味します。同様に、この人間の生命の法則は、すべての生命が「創造主である神の作品」であることの証明そのものです。

これは21世紀になって初めて知ったことです。今まで知らなかったなんて驚きです！「運命」は「自由意志」の正反対です。無神論者は自分は無神論者になれるほど賢いと思っていますが、そうではありません。傲慢で他人より賢い人たちは、知るべき真実を何も知らないように強いられ、その結果がこれです。聖書は、彼らを強いるのは創造主である神であると明確に述べています（マタイ11:25）。これが「運命」です。

では、人間の自由意志はどのような場合に働くのでしょうか。それは「愛」に関する場合だけです。これは非常に明白です。なぜなら、愛は生命とつながっているからです。これは、<永遠の生命>においてはなおさらです。この区別には、もっと深い理由があります。正直に言うと、神が人間を創造したとき、このように人間を死すべき存在にするという歴史はありませんでした。

2000年近くもの間、私たちはそのように考えませんでした。私たちは騙されてきたのです。だからこそ、当時の人々（アダムからノアまで）は1000年近く生きたのです。そして、それはまた、「最後のアダム」（コリント信徒への手紙一15章45節）であるメシアがこの世に戻ってきて、（永遠の命の世界と苦しみ・悲しみの世界に分かれる前に）1000年だけ世を治める理由とも直結して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