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유가 짝을 이루고 있음은, 창조주 하나님 친히 짝(대칭)을 이루어 계시기 때문에 이를 기반으로 하여 만유 창조에 임하신 것임을 오늘날 21세기에 드러내셨기 때문에 아는 것입니다. 즉 "독생자"(요 3.16)를 "낳으신"(파생/派生하신) 분과 "낳아지신"(파생되신) 분으로서의 부자/父子지간으로서의 "짝"이신 것입니다. '3위1체'는, 짝을 이루는 '둘'이 둘로서 남아 머물지를 않고 다시 홀로 있던 이전 모습을 따라 '하나'로 복귀(귀소본능처럼)함에서 이루어짐을 가리킵니다. 즉 1시/始2원/元3위/位1체/體입니다. 둘이 하나처럼 되니 짝을 이룬 둘 즉 파생자가 1위격/位格
(갑), 파생된 자가 2위격(을), 하나되어 있음이 3위격(병)입니다. 둘이 하나가 되어 있으니까 이를 '갑'이라고도 못하고 '을'이라고도 못하니 제3자처럼 인정해주는 모양새라 하겠습니다. 따라서 "성부, 성자, 성령"(마 28.19)의 3위격 중 3위에 해당하시는 성령 "보혜사"(요 14.16)를 가리켜 주님께서 3인칭 단수로 "그"(:17)라 하신 이유이며, 이와 같이 "하나"이심을 또한 "우리"(창 1.26/요 14.23)라 하심도 또 당연하십니다.이미 설명한 대로 미시세계에서 미립자들이 이 모양새를 그대로 따름은 너무나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왜냐면 그렇게 그 원리를 따라 창조되었다는 단적인 증거를 나타냄이니까. 이와 같이 3위1체("3위1체"란 말이 성경에 없다 해서 문제 삼을 것이 없음은 없다면 지금 당장 지어서라도 설명해야 할 판이니까)가 21세기에 드러남과 때를 같이하여 현대 물리학에서 양자역학이 대두된 것은 결코 우연의 일치가 아니고 하나님 친히 그렇게 되도록 손보심이라고 밖에는 설명할 길이 없습니다. 떄문에 이 3위1체로 우리의 구원의 도리를 비롯해 모든 성경적 사실과 진리의 난제가 봄에 눈 녹듯 풀어지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모든 것은 3위1치의 원리를 따라 이루어진다는 강력 증거이기도 합니다. 만물은 입자성과 파동성의 2원 체제이며 따라서 2중슬렛 실험에서 두 입자가 동시에 나타남이 없고 반드시 둘 중 하나만이 드러나게 마련인 "양자 얽힘"이라든가 "중첩"의 현상이 3위1체에서의 3위격 형태인지라, 천재 리처드 파인만이 "양자역학을 이해한다고 말하는 것은 '나는 영자역학을 아직도 모르고 있다'는 의미의 말"이라 했지만 이 3위1체만 알면 초등생도 넉넉히 이해하고도 남을 단순 이치임이 금방 드러나는 것입니다.
이런 실상을 모르니까 2중슬렛 실험에서 "측정"이니 "관찰자 효과"니 하는 알쏭달쏭한 용어를 쓰게 됩니다. 간단히 말해 "둘의 하나됨"의 현상일 뿐이니, 주님께서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요 14.9) 하심 그대로인 것입니다. 다시 말해 예수님으로 보면 바로 예수님이시나 아버지 하나님으로 보면 바로 아버지이신 것입니다. 이는 두 분이 "하나"(요 10.30)로서 계시기 때문입니다. "둘이지만 하나", 이것이 "3위1체"입니다. 고로 이 "하나"되심을 가리켜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음"(:38)이라 하셨고 "저의 것은 다 아버지의 것이요 아버지의 것은 제 것"(요 17.10)이라 하신 것이며(교차 소유) 이는 우리 인간의 "한 몸"(고전 7.4ㅡ"아내는 자기 몸을 주장하지 못하고 오직 그 남편이 하며 남편도 그와 같이 자기 몸을 주장하지 못하고 오직 그 아내가 함이니")됨과 "한 영"(고전 6.17ㅡ"주와 합하는 자는 한 영")됨과도 똑같은 이치입니다.
3위1체에서 이 "하나"됨은 교차/交叉 소유과 됨으로써 그 특징을 이룹니다. 즉 갑의 소유는 을의 소유가 되고 을의 소유는 갑의 소유가 됩니다. 아내 몸은 남편 소유가 되고 남편 몸은 아내의 것이 됩니다. 나의 삶은 더 이상 내가 내 마음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갈 2.20)이니 바로 이것이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20)입니다. 그렇지 않고 그리스도/하나님 중심이 아닌 자기 중심의 삶은 죄 지을 수밖에 없고 아무리 겉으로는 "나 구원 받았다"고 백날 외쳐보아야 아직 멸망 중에 있다는 증거 밖애 안됩니다. 이런 거짓된 자기 기만이 "바벨론 신학"이니 한시바삐 탈출해야 합니다. 너희는 여호와의 책에서 찾아 읽어보라. 이것들 가운데서 빠진 것이 하나도 없고 <제 짝이 없는 것이 없을 것>이니 이는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령하셨고 그의 영이 이것들을 모으셨음"(이사야 34.16)이라 한 바로 그대로입니다.
이러한 사실들이 알려지도록 하심으로써 오늘날 21세기 "천사의 복음" 곧 "다른 천사가 공중에 날아가는데 땅에 거주하는 자들 곧 모든 민족과 종족과 방언과 백성에게 전할 영원한 복음을 가졌더라. 그가 큰 음성으로 이르되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라! 이는 그의 심판의 시간이 이르렀음이니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이를 경배하라!' "(계 14.6,7) 한 대로 이루어지도록 21세기 "표적과 기사"(요 4.48)를 나타내심이라고 우리가 단정할 수 있습니다. 3위1체 자체가 이 <21세기 말 과학시대>에 안성맞춤의 "표적과 기사이기 때문임을 우리는 다시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는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부터 다른 음성이 나서 이르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가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계 18.4) 하시는 분부와 정확히 맞물립니다. 즉 그 백성들을 사탄의 모든 거짓말인 "바벨론 신학"으로부터 구출하시기 위하여 이런 표징 즉 "21세기 표적과 기사"가 나타남임이 확인됩니다. 다시 말해 모세가 "그러나 그들이 나를 믿지 아니하며 내 말을 듣지 아니하고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네게 나타나지 아니하셨다 할 것입니다"(출애굽기 4.1) 했을 때, 모세의 지팡이를 통해 각종 기적을 행하게 하심으로써 하나님의 말씀이 모세를 통해 나타나심을 백성들로 확인케 하셨던 그대로의 오늘날 "21세기 표적과 기사"의 의미라는 점에 세상은 마땅히 유의해야 하는 것입니다. 곧 오늘날의 바벨론 타락 시대에 생소하게 밖에는 들리지 않는 "천사가 가진 복음"이 하나님께로부터 난 진실과 진리임을 옛 사도시대처럼(행 인/印 치시고 보증하시고 확인해주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