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9일 토요일

어느 글에 보니 다윈이 임종시 가정부가 "특별히 하실 말씀이 있느냐?" 하니,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과 그 믿음보다 더 큰 주제가 있겠느냐" 했다는데


찰스 다윈(Charles Darwin)군, 자네의 파쇼모(3운법칙) 생애 도표다. 자네도 별 수 없이 인생의 3대 유형 중 하나에 끼어 있는 한낱 피조물 중 하나임이 만천하에 드러나지 않았나! 3위1체 법칙(짝의 법칙)의 도식/圖式 꼭 그대로 맞추어진 3운법칙의 얼개(짜임새, 구조)인지라, 이 두 법칙은 상호 검증이 되므로 이로써 완벽한 자체 증명을 이루기에 다른 그 무엇도 이 중 어느 하나든 굳이 입증해 줄 필요가 없다. 창조자는 "스스로 존재"하시는 이로서 이는 "<3위1체>로 계신다"로써 표현되신다. 파생/派生하신 자와 파생되신 자와의 "짝"이다. 여기서 "3위1체의 법칙"이 비롯된 까닭이다. 현대 물리학은 이제 비로소 이 짝의 법칙 가장자리를 겨우 걁작거리고 있는 것이니 다름아닌 상보성 원리, 양자역학 등이다. '인과율/因果律"은 여기서 확립된다. 정롹히 이러한 이치를 "과학적"이라 하는 것이다. 자네는 '무'에서 '유'가 생겨났다 하여 "진화"라는 말을 만들어내었지만, '무'는 '무'일 뿐 그것이 '유'로 건너뛸 수는 없다. 이것이 엄정한 자연법칙이다. 만물, 만상, 만사는 '유'에 속한다. 때문에 노자/老子는 창조 전과 후를 구별해 전자를 도/道라 하고 후자를 일/一이라 하여 "道生一/도생일"이라 한 것을 사람들은 이제까지도 이해를 못했다. 구체적으로 "창조주"라고 적시를 못했으니 이세상(을 지배하는) 신/神인 악마가 "무신론"으로써 인생들을 속였기(성경을 안다는 자들은 "바벨론 신학"으로 속이는 양면 작전 구사) 때문이다. 이런 판국에 유일하게(이스라엘 민족을 빼고는) 창조자를 알고 있었기에 우리는 이 노자를 멜기세덱(히 7:3)의 화신/化身이라 설명함에 주저하지 않는 이유다. 다시 말해 이 우주는 '유'(창조주)에서 나온 것이다. 이 '유'의 증거로는 <3운법칙(파쇼모/fashomo)과 짝의 법칙의 상호 검증> 이상 가는 것은 없다. 3위1체의 법칙 자체가 창조주의 증명이고 3운법칙은 그 대표적 응용예이기 때문. 이 이상 달리 할 말이 또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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