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5일 토요일

하나님의 것은 두렵고 떪으로 하나님 영광을 위해서만 바침을 구약 초보 교육에서 학습했으니 하나님의 날로서의 "안식일", "십의 일조" 등이 바로 이 중요한 기본을 몸에 배도록 하기 위함이었음(내 모든 것은 하나님 것으로서 하나님만 위하고, 하나님 모든 것 내것이라 하나님 친히 나 위하시고)


 

댓글 없음:

댓글 쓰기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한 주님은 나를 버리시지 않으나 사랑치 않으면서도 사랑한다고 자기를 속임이 문제

혹자는 말할 것입니다. "사탄이라는 피조물이 제가 무엇이라고 전쟁에서 패해 땅으로 영구 추방되었다고 해서 그런 재앙을  일으키며 분노를 발산시키느냐"라고. 지금껏 강조했듯이 인간 자체가 정상이 아닌 비정상이라 즉 심히 나약한 동물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