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4일 화요일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전무후무한 신분에 걸맞게 이세상에서 처신하라ㅡ구원 문제 하나에만 전전긍긍하는 소인배가 되지 말라 이런 금쪽 같은 기회 영원무궁을 두고도 두 번 다시 안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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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한 주님은 나를 버리시지 않으나 사랑치 않으면서도 사랑한다고 자기를 속임이 문제

혹자는 말할 것입니다. "사탄이라는 피조물이 제가 무엇이라고 전쟁에서 패해 땅으로 영구 추방되었다고 해서 그런 재앙을  일으키며 분노를 발산시키느냐"라고. 지금껏 강조했듯이 인간 자체가 정상이 아닌 비정상이라 즉 심히 나약한 동물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