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14일 일요일

"구미/歐美 신학" 이라 할 바벨론 신학. 달리 말해 사탄의 멀쩡한 속임수투성이의 황당한 거짓말들의 장황한 나열. 이세상이 악마 사탄의 철통 지배 아래 있다는 참담하기 그지없는 비극적 현실을 더욱 체감/體感케 한다.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 죄와 그 받을 재앙에 참여하지 말라"(계 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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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꾼이여! 외쳐라! 외칠 때가 되었다!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으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다"(롬 5:12). 성경은 명백히 한 사람 때문에 죄가 시작되었고 이 한 사람이 전체 인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