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14일 일요일

"구미/歐美 신학" 이라 할 바벨론 신학. 달리 말해 사탄의 멀쩡한 속임수투성이의 황당한 거짓말들의 장황한 나열. 이세상이 악마 사탄의 철통 지배 아래 있다는 참담하기 그지없는 비극적 현실을 더욱 체감/體感케 한다.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 죄와 그 받을 재앙에 참여하지 말라"(계 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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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학/한과학 (3)ㅡ성령세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