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요일

"사람은 존귀하나 장구치 못하니 멸망하는 짐승 같다"(시 49:12). 사람은 하나님 지으신 만물을 다스리도록 하나님의 대리자로 창조돼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지으심을 받은 까닭에 하나님처럼 이성적 판단으로 삶을 영위하는 고로 사리에 어긋나면 죽음도 불사, 응하지 않는 존귀한 존재인 터에



 

댓글 없음:

댓글 쓰기

한신학/한과학 (3)ㅡ성령세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