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요일

"사람은 존귀하나 장구치 못하니 멸망하는 짐승 같다"(시 49:12). 사람은 하나님 지으신 만물을 다스리도록 하나님의 대리자로 창조돼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지으심을 받은 까닭에 하나님처럼 이성적 판단으로 삶을 영위하는 고로 사리에 어긋나면 죽음도 불사, 응하지 않는 존귀한 존재인 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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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절 안식일과 일반 안식일과 평일이 절묘하게 배분되어 있는 "3일만의 부활"

유월절 안식일과 일반 안식일의 절묘한 배치 그러므로 주님의 죽으심과 부활하심 사이에 두 종류의 안식일이 끼이는데 하나는 '유월절 안식일' 그리고 '일반적인 안식일'로서, 처음 안식일은 주님께서 우리를 새 피조물로 만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