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7일 일요일

모든 생물/生物은 낳고 낳아짐 즉 파생한 자와 파생/派生된 자와의 짝의 연속. 고로 최초의 생물 역시 "낳음"의 결과물. 저절로 생겨났다면 지금도 저절로 생겨날 것. 따라서 생명의 쾌락도 <상대성의 동시성> 즉 홀로 누리는(자아중심) 법이 없고 반드시 "짝으로서의 하나됨"에 있어야 죄가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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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학/한과학 (3)ㅡ성령세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