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요일

지금은 웃을 때가 아닌 통곡하며 울부짖을 때다. 순간적인 멸망을 앞두고 웃고 즐기다니 웬 말이냐! 미치지 않고서야 이럴 수가! 하나님 주신 지혜로 세상을 보니, 참으로 뜬 눈으로 보니, 모두가 미쳤어ㅡ"미친 마음"(전 9:3)들이구나!ㅡ이것이 솔로몬의 결론이었다. 지혜는 오직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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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학/한과학 (3)ㅡ성령세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