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요일

지금은 웃을 때가 아닌 통곡하며 울부짖을 때다. 순간적인 멸망을 앞두고 웃고 즐기다니 웬 말이냐! 미치지 않고서야 이럴 수가! 하나님 주신 지혜로 세상을 보니, 참으로 뜬 눈으로 보니, 모두가 미쳤어ㅡ"미친 마음"(전 9:3)들이구나!ㅡ이것이 솔로몬의 결론이었다. 지혜는 오직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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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최고의 강자들(하나님 아들들)이 쓰는 천하무적의 무기(무술)

유한한 우리 인생들이라 그 하는 일도 유한한 것일 수밖에 없습니다. 때문에 주님 이 말씀하시기를, " 네가 많은 일로 염려하고 근심하나 몇 가지만 하든지 혹 한 가지만이라도 족하다"(눅 10:41,42) 하셨으니 "몇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