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13일 토요일

3운법칙, 짝의 법칙 등을 아무리 알아도 그것이 사람을 구원하지 않습니다. 하나님 존재를 아무리 확신해도 세상 삶을 버리지 않고 사랑하는(요 12:25) 한, 바벨론 신학의 거짓됨을 버리지 않고 메시야 예수님 나를 대신해 죽으셨다고 믿어(나와 함께 죽으심이 아닌) 세상에서 죄인으로 자처하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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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학/한과학 (3)ㅡ성령세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