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현재의 "때(시점/時點)"를 정확히 파악하여 이에 따라 행동함이 무엇보다 시급하고 중요하니 다시 말해 다니엘서 예언의 그 "마지막 때"인 20세기 이후(단 12:4) 그리고 요한계시록에서 그 특징으로서 지적한 바 "하늘의 전쟁"(계 12:7)의 종료 즉 "하늘로서부터의 사탄 패거리의 지상/地上 추방"(:8-12)이, 이미 1908년 6월 말 저 유명한 "시베리아 퉁구스카" 사건(인터넷 검색어 "1908 tunguska explosion", "1908 시베리아 퉁구스")으로 확실히 이루어졌다는 것입니다. 연결: 아래 링크.
https://blog.naver.com/trinia/221513119978
고로 현재 이 시점은 세상 종결(6천년의 사탄의 세상 지배 종료) 및 연이은 "마지막 아담"(메시야 구원자님)의 "천년 통치" 시작 외 일절 의미가 없음을 알아야. 따라서 "바벨론에서 나오라"(18:4)는 "천사가 가진 복음"(14:6
) 전파(반드시 기도를 힘씀이 수반되는)가 유일의 할 일(과심사)이고 이외 달리 무엇을 염두에 두어 "쟁기를 잡고도 뒤돌아보는"(눅 9:62) 자마다 심판 대상이 될 것이니 전에 없이 엄중한 경고됨을 알아야. 따라서 계시록에 기록된 대로의 각종 재앙 즉 "천년 통치" 직전의 하나님 심판이 단계적으로 가차 없이 진행되고 있는 중이니 이를 우리 각자 마음에 아로새겨야 합니다. 이러한 오늘날 모든 인생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메시지는 "회개하라"이십니다(계 2:5,16,21,22/3:3,19/9:20,21/16:9,11).
세상에 처음 사람 나자마자 살인 사건(가인이 아벨을 죽임)부터 생겨나 자아중심의 본능으로 움직이는 동물적 육체로는 인간이 도무지 살 수 없고 인간 멸종은 시간 문제이기에, 3운볍칙(죽을 때가 되어야 죽도록 정하신 하나님의 강제력)이란 것을 새로 정하시어 그 때문에 겨우 "인간 사회"란 것도 생기고 지금껏 6천년이란 인류사도 가까스로 유지되어 온 것이 3운법칙과 짝의 법칙의 상호 검증으로 이미 완벽하게 확인되어 있는데, 또 무슨 미련이 있어 이세상에 대한 애착을 버리지 못한단 말인가요! 이 한 가지 사실만으로도 "산다"는 것이 완연한 허상/虛像임이 철두철미하게 입증되어 있음을 아직도 인식 못하나요? 이 놀랍고도 엄청난 진실이 밝혀지기는 유사이래/有史以來 처음입니다. 따라서 사실상 경천동지/驚天動地할 인류사상 최대의 발견인 것입니다. 인류가 이제껏 속아 왔던 것을 완전히 뒤집어 엎어버려 진실 그대로를 간신히 드러내어 모든 거짓을 여지없이 폭로시킨 초유/初有의 사태인 것입니다. 전적으로 무의미한 지금까지의 6천년 시간이었던 것입니다. 오직 유의미한 것은 아담 범죄로 인한 이 <죽음>으로부터 자유 해방되어 "영(성령)으로 다시 출생하고" "새로 창조되는 것", 오로지 이것뿐입니다. 이것만이 화급한 유일의 가치입니다.
고로 현재 이 시점은 세상 종결(6천년의 사탄의 세상 지배 종료) 및 연이은 "마지막 아담"(메시야 구원자님)의 "천년 통치" 시작 외 일절 의미가 없음을 알아야. 따라서 "바벨론에서 나오라"(18:4)는 "천사가 가진 복음"(14:6
) 전파(반드시 기도를 힘씀이 수반되는)가 유일의 할 일(과심사)이고 이외 달리 무엇을 염두에 두어 "쟁기를 잡고도 뒤돌아보는"(눅 9:62) 자마다 심판 대상이 될 것이니 전에 없이 엄중한 경고됨을 알아야. 따라서 계시록에 기록된 대로의 각종 재앙 즉 "천년 통치" 직전의 하나님 심판이 단계적으로 가차 없이 진행되고 있는 중이니 이를 우리 각자 마음에 아로새겨야 합니다. 이러한 오늘날 모든 인생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메시지는 "회개하라"이십니다(계 2:5,16,21,22/3:3,19/9:20,21/16:9,11).
세상에 처음 사람 나자마자 살인 사건(가인이 아벨을 죽임)부터 생겨나 자아중심의 본능으로 움직이는 동물적 육체로는 인간이 도무지 살 수 없고 인간 멸종은 시간 문제이기에, 3운볍칙(죽을 때가 되어야 죽도록 정하신 하나님의 강제력)이란 것을 새로 정하시어 그 때문에 겨우 "인간 사회"란 것도 생기고 지금껏 6천년이란 인류사도 가까스로 유지되어 온 것이 3운법칙과 짝의 법칙의 상호 검증으로 이미 완벽하게 확인되어 있는데, 또 무슨 미련이 있어 이세상에 대한 애착을 버리지 못한단 말인가요! 이 한 가지 사실만으로도 "산다"는 것이 완연한 허상/虛像임이 철두철미하게 입증되어 있음을 아직도 인식 못하나요? 이 놀랍고도 엄청난 진실이 밝혀지기는 유사이래/有史以來 처음입니다. 따라서 사실상 경천동지/驚天動地할 인류사상 최대의 발견인 것입니다. 인류가 이제껏 속아 왔던 것을 완전히 뒤집어 엎어버려 진실 그대로를 간신히 드러내어 모든 거짓을 여지없이 폭로시킨 초유/初有의 사태인 것입니다. 전적으로 무의미한 지금까지의 6천년 시간이었던 것입니다. 오직 유의미한 것은 아담 범죄로 인한 이 <죽음>으로부터 자유 해방되어 "영(성령)으로 다시 출생하고" "새로 창조되는 것", 오로지 이것뿐입니다. 이것만이 화급한 유일의 가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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