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의 법칙(3위1합의 법칙)이 미시세계에서는 양자역학(상보성 원리)이 대표적으로 나타나고, 거시세계에서는 인간 생애의 법칙인 3운법칙이 단연 압권입니다. 신인학/神人學(fashomology)은 3운법칙으로 이미 증명된 창조주 하나님을 통계학적 측면에서 과학적으로 규명해보려는 것입니다. 예컨대 불교계의 이찬형(효봉선사, 1888~1966)과 스웨덴 오페라 가수 제니 린드는 3운법칙상의 그 생애 패턴이 같은데 즉 세상이 말하는 바 "화려한 세상 무대"(3운법칙상으로도 일반적으로 "활동기"로 인정되는)를 버리고 자기의 돌발적(애초의 목표를 중도에 포기하는) 염원대로 행동했을 때부터가 그 3운법칙 활동기로 <둘 다 공통으로> 정확히 나타난다는 깜짝 놀랄 만한 현상인 것입니다. 둘 다 똑같은 패턴이니까 이 하나만으로도 3운법칙은 이미 훌륭한 <자체증명>이 되었다고 단정할 수 있는데다 문제는 이 두 인물의 생애에 하나님의 의지/의사가 어떻게 반영되었느냐 하는 것이 초미의 관심사로 부상한 것입니다. 다시 말해 이들의 인생 진로를 따라 하나님께서 그 3운법칙을 적용시키셨는지 아니면 하나님이 처음부터 그리 정하셨기 때문에 그들의 생애가 그렇게 흘러가게 되었는지 아니면 모두 다인지 이런 것을 규명해보자는 것입니다. 아니면 이와 같은 특이한 패턴(pattern)을 유형별로 더 찾아낼 수 있는지 등 흥미진진한 연구가 기대되는 대목입니다. 누구든 이 방면의 개척자를 기다려보아도 될는지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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