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버리운 자이다"(고후 13.5). 여기서 "안에" 계신다" 함은 쌍방(둘)의 "하나"(요 10.30)됨에서 갑은 을 안에 있고 을은 갑 안에 있음을 말함이니 곧 주님께서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다"하신 그대로이고(10.38/14.10) 또 이는 "저의 것은 다 아버지의 것이요 아버지의 것은 저의 것"(17.10)이라 하심과 같이 갑의 소유는 을의 것, 을의 소유는 갑의 것이 됨을 말하는 것입니다. 즉 "하나"가 됨은 '3위1합(종전의 3위1체')에서의 "1합"을 말함이며 이 "1합"에서는 상호 교차/交叉(crossing) 소유"가 필연이며 핵심입니다. 그래서 "한 몸"에서는 남편의 육체는 아내의 것이 되고 아내의 몸은 남편의 소유가 되는 것이며(고전 7.4), "한 영"(고전 6.17)에서는 삶 자체가 그렇게 되어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님의 나 위하신 죽으심이 바로 그러한 뜻이고 따라서 "우리 중에 누구든지 자기를 위하여 사는 자가 없고 자기를 위하여 죽는 자도 없으니 우리가 살아도 주님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님 위하여 죽음이라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님의 것이라 이를 위하여 그리스도께서 죽었다가 다시 살으셨으니 곧 죽은 자와 산 자의 주(인, 소유주, 임자)가 되려 하심"(롬 14.7~9)이라 한 꼭 그대로입니다.
서로 짝(대칭)을 이루어 상대할 때에는 반드시 이러하므로 여기서 생명(삶)의 법칙이 정해진 것으로서 즉 무릇 이지적 삶을 영위하는 자는 모름지기 자기를 위하면 안되고 자기 상대를 위하는 삶이어야 하는 것이니 곧 하나님의 "언약"과 "계명"(이미 설명한 대로)에서 비롯됩니다. 구원된 사람마다 자기 상대로서 성령으로 계시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님을 모시고 있는 것입니다. 고로 각자 구원 받았는지 여부의 자가진단은 내가 나 자신을 위하는 일상생활인지 아니면 오직 주님만을 위한 삶인지 스스로 양심껏 살피면 되는 간단한 것입니다. 이 대목에서 '3위1합'(종전의 3위1체')이 언급되는 이유는 이 '3위1합'의 법칙("짝의 법칙")이야말로 만유 창조와 운행의 기본 원리라 바로 창조주 하나님 친히 계시는 모습이신 것이며 그 구체적 예가 현대 물리학에서 상보성원리로 나타나 미시세계에서 양자역학으로 그 실체를 드러냈으니 "상반/相反(짝을 이룬 "파동성", "입자성"의 미립자)은 상보/相補(양자 "중첩"과 "얽힘"의 현상)"라고 한 그대로입니다. 이와 같이 만유는 대칭성으로 창조되어 있어 가시적인 자연계와 병행하여 불가시(不可視)적 초자연계 즉 신령한 세계인 에덴을 이미 "6일" 창조 전에 만드셨는데("에덴"과 "에덴의 동쪽에 한 동산 창설"을 혼동하지 말아야ㅡ창 2.8) "인류 최고 지성"이라는 스티븐 호킹이 이 자연계만 있는 줄 착각하고 "신(창조주)은 없다" 하니 이런 것이 세상의 거짓 없는(적나라한) 단면도임을 명심합시다. 무식무지의 눈가리개로 눈이 가려져 있는데 무슨 말인들 못하리. 그런 세상의 말과 일에 일희일비하는 것이 어리석을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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