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의 원리에 의한 창조 (7)
ㅡ 내가 일부러(고의적으로) 짓지 않는 한 죄지을 수 없는 우리 구원의 구조
주님을 위해 오로지 사는 삶이 구원 받은 삶인데
자아중심 즉 내가 나 자신을 위해 살면 그것은 고의적 범죄가 되어
히브리서의 "짐짓 범하는 죄"와 속성이 같다
그러나 이 말을 하는 것은 오늘날 실제 구원 받지 않았으면서도
교회의 잘못된 가르침으로 인해 구원 받은 것으로 착각하는 이가 너무나 많기 때문이다
이런 사람들은 "짐짓 죄지었다"는 죄책감에 사로잡히지 말고
이제껏 바르게 믿어 구원 받은 사실이 없음을 성경에 근거하여 확인한 후
다시 새롭게 출발하면 되는 것
즉 진정 회개하여 다시는 죄를 짓지 않겠다
내가 나를 위해 사는 생활이 되지 않겠다는
굳은 결의 아래 주님, 오직 주님만을 사랑하는 매일이면 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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