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15일 일요일

"한 때, 두 때, 반 때"를 음미하라


죄를 짓는 것은 대개 확신이 없기 때문이고
확신이 없고 물결 치는 대로 바람 부는 대로 요동친다는 것은
그 믿음이 과학적인 기초(법칙 기반의) 위에 세워지지 않은데
연유되는 바가 크다("돌이켜 어린 아이 같이 된 경우를 제외하면)


"한 때, 두 때, 반 때"를 음미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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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사람들아! 너무나 선명하신 하나님의 가시적인 발자국을 보라! 이 막다른 골목에까지 밀려 이젠 피할 길이 없으니 오직 회개하고 창조자께 돌아오라!

남녀노소 유무식/有無識 간에 만인/萬人 대상으로 이 "마지막 때" 최후로 복음을 전하시려고 일부러 "그림(도식/圖式, 도표/圖表)"으로 나타내심만 아니라 한 술 더 뜨시어 친히 움직이신 그 흔적까지 보이셨으니 바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