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20일 금요일

76억 멸절 기정 사실







76억 멸절 기정 사실



영원한 생사를 가름하는 양단간의 결정
왜냐면 "아무도 범접 못할"(그들의 표현) 초능력으로 
악마가 창조주로 위장하여 등장하는 마지막 때이므로
따라서 계시록 세 천사의 메시지 그대로(계 14:6-9)
"하나님의 심판의 시간"이다─이는 명백하다
아담 이후 모든 인간의 마지막 심판은 아니고
현존하는 인간(76억)의 심판
적그리스도 편에 선 모든 인생들에 대한 
대칭 아담의 단호한 척결, 통치 행위이다
이 76억 인구 중에는 모르기는 하지만
네피림이 과반수 또는 절대 다수라는 것이 상식
마귀는 얼마든지 그런 일은 자행 가능하니까


네피림은 악령들의 분신에 불과해(사람이라기보다)
구원도 안되고 오직 인생들(아담의 후대)의 구원에 대한
방해 세력으로서만 악마가 포진시켜 활용해 왔던 것으로서
아담의 범죄와 죽음으로 인한 후유증의 하나인즉
(악령 리워야단의 이 세상 장악으로 인한)
그들에 대한 표현은 "쓰레기 잡종 청소"란 말이 알맞으나
현재로는 누가 네피림인지 전혀 모르는 상황에서
이렇다 저렇다 말할 처지는 되지 않아 그러나
반드시 참작할 필요가 있는 중대 사실임은 분명하다
이 세상의 '마귀 속성'은 하나의 상식이니까


이 세상은 네피림이 아니고서는 설명이 안되는 
완전히 기형아적인 리워야단의 세상임을 인식하는 것이 
우리의 천로역정(Pilgrim's Progress) 중의 지혜의 하나다
내가 네피림인지 아닌지 어찌 아느냐ㅡ분명히 알 수 있다
내가 하나님을 사랑하여 그 말씀을 충성되게 지키고 있음을
스스로 시험하고 확증할 수 있으니까(고후 13:5)
하나님 사랑의 증거는 그 말씀(계명) 지키는 것(요 14:15-24)
악인, 악령의 특징은 자아중심 곧 하나님 사랑이 없는 것
그렇다고 하나님 사랑 않는 자마다 네피림이란 구분은 불가
아담의 후손도 얼마든지 아벨의 살인자 가인들이 있으니까


주관적이 아니냐 진실과 진리는 객관성이 담보돼야 한다 하려나?
그런 "주관"은 대개 말뿐이요 생각뿐일 경우에 쓰는 말이다
거기서 벗어나 행함으로 나타날 때 누구나 인정하는 '객관'이다
고로 바울 사도도 참고 선을 행함으로써 영생이라 단언했다(롬 2:7)
오직 이 말씀만 염두에 두라 그러면 아무 하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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