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도 함께 갇힌 것 같이 갇힌 자를 생각하고
자기도 몸을 가졌은즉 학대 받는 자를 생각하라
히 13:3
비파에 맞춰 헛된 노래를 지절거리며
다윗처럼 자기를 위하여 악기를 제조하며
대접으로 포도주를 마시며
귀한 기름을 몸에 바르면서
요셉의 환난을 인하여는 근심치 않는 자다
(열 형에게 이짚트로 팔려간 요셉)
아모스 6:6
유한한 우리 인생들이라 그 하는 일도 유한한 것일 수밖에 없습니다. 때문에 주님 이 말씀하시기를, " 네가 많은 일로 염려하고 근심하나 몇 가지만 하든지 혹 한 가지만이라도 족하다"(눅 10:41,42) 하셨으니 "몇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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