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 받음은 과거, 현재, 미래 시제로 성경에 표현되는데
왜 그럴까 그 이유를 밝힌 것입니다.
마귀는 그 속임수로써 과거로만 제멋대로 못박았는데
많은 사람이 무조건 그 거짓말에 따른 것입니다.
성경에 명백히 미래의 사실로도 나타내었음에도ㅡ.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빌 2:12) 함도 그 예입니다.
아담처럼 범죄함으로 그 생명(구원된)을 잃거나 빼앗길 수 있기 때문(눅 9:25).
이 경고 말씀은 불신자 상대가 아닙니다.
메시야 예수님의 모든 말씀은 교회 상대입니다.
모세 율법으로 상징된 <죄인 자각> 후 <메시야 영접>의 때를 표상하기 때문.
그래서 수로보니게 여인의 간청을 처음에 거절하신 것입니다(막 7:27).
불신자는 "죽은 자"(마 8:22)인데 무슨 생명이 있나요.
더군다나 "빼앗기거나" "잃을" 생명이 있다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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