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28일 토요일

자기를 위주하지 않고 남을 위주할 때 그것이 성인(saint)

자기를 위주하지 않고 남을 위주할 때 그것이 성인(saint)
성경의 "성인"이 우리말 번역으로는 "성도"라 되어 있는데
격을 낮출 이유가 없다 성경대로 살지 않아 자기 부인이 없다보니
그렇게 되는 것인데 이름만의 "거룩함"이 아니라
자기를 위하지 않고 하나님과 이웃을 위하는 삶의 법칙대로 하니까
당연히 그것은 거룩한 것이다.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벧전 1:16) 하신 그대로다











머리와 몸의 한 몸 관계로 살면
나는 나를 위하지 않는 대신에
모든 세상 사람이 다 나를 위함을 누릴 수 있게 됩니다
'나를 위하는 것'이 곧 '나'이니까
천국 인구가 가령 일억이면 
나는 일억명의 내가 존재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이것이 삶의 법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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