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17일 화요일

76억 멸절은 기정 사실





지구의 현재 인구가 76억인데
장차 나타날 적그리스도를 배척할 인구가 백만이라도 될까
지극히 의문시된다ㅡ전세계적으로 10만명이라도 굉장한 숫자다
그렇다면 현 인구 76억 거의 모두가
예수님 곧 마지막 아담께서 다시 오시는 날 문자 그대로 쑥대밭이 되는
어마어마한 사건, 미증유의 대사건이 벌어진다
놀라운 일이다....76억 인구가 전멸이라니
지금까지의 리워야단의 6천년간의 인간 기만사
통째로 휴지화해버린다...벌어진 입을 다물지 못할 지경이다
마치 최후의 심판 날과 같다
그러나 성경에서 말하는 마지막 심판은 아니다
마지막 아담 메시야 예수님의 "천년 통치 기간이 아직 남아 있다
그런데 그 전에 76억 인구의 전멸?
세상은 이와 같이 망할 것이니
우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한가(벧후 3:11)
1억 아니 10억이라도 회개시켜 영생하도록
회개 운동을 대대적으로 벌이는 것만이 유일의 대비책이다









76억 멸절 기정 사실



영원한 생사를 가름하는 양단간의 결정
왜냐면 "아무도 범접 못할"(그들의 표현) 초능력으로 
악마가 창조주로 위장하여 등장하는 마지막 때이므로
따라서 계시록 세 천사의 메시지 그대로(계 14:6-9)
"하나님의 심판의 시간"이다─이는 명백하다
아담 이후 모든 인간의 마지막 심판은 아니고
현존하는 인간(76억)의 심판
적그리스도 편에 선 모든 인생들에 대한 
대칭 아담의 단호한 척결, 통치 행위이다
이 76억 인구 중에는 모르기는 하지만
네피림이 과반수 또는 절대 다수라는 것이 상식
마귀는 얼마든지 그런 일은 자행 가능하니까


네피림은 악령들의 분신에 불과해(사람이라기보다)
구원도 안되고 오직 인생들(아담의 후대)의 구원에 대한
방해 세력으로서만 악마가 포진시켜 활용해 왔던 것으로서
아담의 범죄와 죽음으로 인한 후유증의 하나인즉
(악령 리워야단의 이 세상 장악으로 인한)
그들에 대한 표현은 "쓰레기 잡종 청소"란 말이 알맞으나
현재로는 누가 네피림인지 전혀 모르는 상황에서
이렇다 저렇다 말할 처지는 되지 않아 그러나
반드시 참작할 필요가 있는 중대 사실임은 분명하다
이 세상의 '마귀 속성'은 하나의 상식이니까


이 세상은 네피림이 아니고서는 설명이 안되는 
완전히 기형아적인 리워야단의 세상임을 인식하는 것이 
우리의 천로역정(Pilgrim's Progress) 중의 지혜의 하나다
내가 네피림인지 아닌지 어찌 아느냐ㅡ분명히 알 수 있다
내가 하나님을 사랑하여 그 말씀을 충성되게 지키고 있음을
스스로 시험하고 확증할 수 있으니까(고후 13:5)
하나님 사랑의 증거는 그 말씀(계명) 지키는 것(요 14:15-24)
악인, 악령의 특징은 자아중심 곧 하나님 사랑이 없는 것
그렇다고 하나님 사랑 않는 자마다 네피림이란 구분은 불가
아담의 후손도 얼마든지 아벨의 살인자 가인들이 있으니까


주관적이 아니냐 진실과 진리는 객관성이 담보돼야 한다 하려나?
그런 "주관"은 대개 말뿐이요 생각뿐일 경우에 쓰는 말이다
거기서 벗어나 행함으로 나타날 때 누구나 인정하는 '객관'이다
고로 바울 사도도 참고 선을 행함으로써 영생이라 단언했다(롬 2:7)
오직 이 말씀만 염두에 두라 그러면 아무 하자 없다

숫제 인간은 네피림을 식별하게 되어 있지 않다
식별 가능하다는 별난 소리에 관심을 둘 필요가 없다
왜냐, 하나님께서 금하셨기 때문이다
이유가 있으니 그렇게 되면 구원 받을 사람들이든 아니든
일종의 극도의 혼란이 일어날 수 있기에 허락하시지 않는 것
그래서 우리말 만민에게 복음 전하라는 분부는
영역으로는 "모든 피조물(creature)"(막 16:15)이다
다시 말해 네피림이든 아니든 개의치 말라는 말씀
사람의 탈을 쓰고 있으면 모두에게 전하라는 명령이시다


아담이 범죄하여 죽지만 않았어도 귀신이란 존재는 없다
귀신은 네피림이 세상에 태어나기는 했으나 죽어 갈 데가 없어
지상에 방황하며 갖은 거짓말로 유혹하고 기만하는 
악마 리워야단의 손발 노릇을 하는 끄나풀인 까닭이다
주님께서 이런 부정 불법으로 태어난 자들을 그래서
"<더러운> 귀신"이라 하신 것이니 배설물과 같다
진실로 이 악마의 세상은 배설물 같은 "더러운" 세상인 것이다 
아담의 후손들은 이 세상에서
이들 악령(리워야단, 악령, 네피림, 귀신)들의 포로인 것이다
옛 이스라엘이 이짚트의 자유 없는 노예엿듯이

이런 세상을 사랑하는 자 누구든지 화, 화가 있을 것이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세상 사람들아! 너무나 선명하신 하나님의 가시적인 발자국을 보라! 이 막다른 골목에까지 밀려 이젠 피할 길이 없으니 오직 회개하고 창조자께 돌아오라!

  남녀노소 유무식/有無識 간에 만인/萬人 대상으로 이 "마지막 때" 최후로 복음을 전하시려고 일부러 "그림(도식/圖式, 도표/圖表)"으로 나타내심만 아니라 한 술 더 뜨시어 친히 움직이신 그 흔적까지 보이셨으니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