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탄은 신학자들을 속이고
신학자는 신학생들을 속이고
신학교 졸업자들은 교인들을 속이고
이것이 사탄의 도미노식 통치 방식이다
항상 이러한 덫에 걸리지 않도록 조심해야ㅡ
그 유일한 방법은
초대교회 같이 하는 것이다
저들은 신학교 같은 것을 세우지 않았다
이유는 세울 <필요>를 느끼지 않았으니까
오늘날도 필요 없기는 매마찬가지다
허나 오해 말 것은 '신학교 없애기 운동'은 아니다
신학교 세운다고 이상하게 보지 말고
신학교 없다고 또한 이상하게 보지 말라는 것이다
바울의 경고 지침은 명백하다 즉
할례 받는 것도 안받는 것도 아무것도 아니로되
오직 하나님의 계명을 지킬 따름이라고(고전 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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