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11일 금요일

때를 가리지 못하는 자는 복이 없다

한 때의 삶의 즐거움, 다음에 오는 영원한 고통과 비애
한 때의 고통과 슬픔(죽은 자들 살리고자 하는 바울 사도의 눈물)
그 다음에 오는 영원 쾌락의 안식ㅡ이들 짝은 불변이고 또 정확하다
그리고 이 짝은 우리 각자의 선택으로 좌우된다
화 있을 것이다 너희 이제 배부른 자여 너희는 주릴 것이다
화 있을 것이다 너희 이제 웃는 자여 너희는 애통하며 울 것이다(눅 6:25)
때를 가리지 못하는 자는 복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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