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의 삶의 즐거움, 다음에 오는 영원한 고통과 비애
한 때의 고통과 슬픔(죽은 자들 살리고자 하는 바울 사도의 눈물)
그 다음에 오는 영원 쾌락의 안식ㅡ이들 짝은 불변이고 또 정확하다
그리고 이 짝은 우리 각자의 선택으로 좌우된다
화 있을 것이다 너희 이제 배부른 자여 너희는 주릴 것이다
화 있을 것이다 너희 이제 웃는 자여 너희는 애통하며 울 것이다(눅 6:25)
때를 가리지 못하는 자는 복이 없다
유월절 안식일과 일반 안식일의 절묘한 배치 그러므로 주님의 죽으심과 부활하심 사이에 두 종류의 안식일이 끼이는데 하나는 '유월절 안식일' 그리고 '일반적인 안식일'로서, 처음 안식일은 주님께서 우리를 새 피조물로 만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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