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의 삶의 즐거움, 다음에 오는 영원한 고통과 비애
한 때의 고통과 슬픔(죽은 자들 살리고자 하는 바울 사도의 눈물)
그 다음에 오는 영원 쾌락의 안식ㅡ이들 짝은 불변이고 또 정확하다
그리고 이 짝은 우리 각자의 선택으로 좌우된다
화 있을 것이다 너희 이제 배부른 자여 너희는 주릴 것이다
화 있을 것이다 너희 이제 웃는 자여 너희는 애통하며 울 것이다(눅 6:25)
때를 가리지 못하는 자는 복이 없다
사탄을 제외한 악령들은 모두 거룩한 천사들과 함께 비가시적 형체 그대로다. 이 신령한 몸은 그 초능력으로 수시로 그 원하는 대로 자연계 물질(가시적)에 속한 형태로나 비가시적 형태로나 자유자재로 스스로를 변형시킬 수 있다. 이 영물들은 하나님의 형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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