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시대에나 마찬가지지만
오늘날 "배도", "말씀 혼잡"의 원인은
인간이 교만하여 하나님의 말씀에다
자기 생각과 주장을 각색하여
무엄하게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자기 기만하고 주변을 오염시키는데 있다.
말씀 찬양의 시(詩)인 시편 119편이
신구약 성경의 정히 중암에 위치함이
단지 우연의 일치일까.

사탄을 제외한 악령들은 모두 거룩한 천사들과 함께 비가시적 형체 그대로다. 이 신령한 몸은 그 초능력으로 수시로 그 원하는 대로 자연계 물질(가시적)에 속한 형태로나 비가시적 형태로나 자유자재로 스스로를 변형시킬 수 있다. 이 영물들은 하나님의 형상과...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