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년의 유구한 전통의 역사가 아니라
흉악한 거짓과 속임수, 모략의 마귀의 인류 기만사.
그런 거짓이야 만년을 가더라도 거짓일 뿐
그 이상으로 아무 의미도 있을 수 없는 것.
때문에 이 세상이 마귀가 지배하고 있음을
힘써 강조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세상은 무의미 일색일 뿐입니다.
오직 구원받고 구원해내는 것 이상의 지상 과제가 없습니다
값싸고 천박한 염세주의가 아니라 진리의 측면에서 말합니다.
유한한 우리 인생들이라 그 하는 일도 유한한 것일 수밖에 없습니다. 때문에 주님 이 말씀하시기를, " 네가 많은 일로 염려하고 근심하나 몇 가지만 하든지 혹 한 가지만이라도 족하다"(눅 10:41,42) 하셨으니 "몇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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