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19일 토요일

참고 견뎌 새 날을 기다리는 자 복이 있다



아담이 죽으면 우리도 죽고
아담이 살면 우리도 살고
아담이 욕됨을 당하면 우리도 욕됨일 뿐이고
아담이 영광스러우면 우리도 당연히 영광으로 빛날 것이고
아담과 우리는 한 운명공동체
이것이 몸과 머리 관계다
이것이 "마지막 아담"의 뜻이다. 













메시야 예수님을 이해하는 가장 빠른 방법이
이 "마지막 아담"(고전 15:45)인 것이다.
첫 번째 오심과 다시 오심으로 나누어지는 이유다.
이런 빈 틈 없는 논리성은 완벽한 과학성을 말한다.
지금은 의 기간/期間이지 의 때가 아니다.
다시 말해 아담께서는 여전히 십자가 고난 중에 계시는 모습.
때문에 그 몸된 교회가 그 남은 고난을 마저 채운다.
때문에 사울더러 네가 왜 나를 핍박하느냐“ 하신 것.
이는 다시 말해 그 몸된 교회를 통해 여전히 고통 중에 계신다는 뜻.
왜 나의 교회를 핍박하느냐“ 하시지 않은 의미이다.
그런데도 하나님 축복 받아 잘 살고 형통한다
모든 자에게 화가 있다머리이신 아담으로부터 스스로를
단절시키는 만행이다우맹이다.
바벨론이다. ”거기서 나오라“(계 18:4) 하신다.
그러나 이제 곧 가 다가오고 있다.
머리를 들라너희 구속이 가까웠다“(눅 21:28).
 때문에 성경은 항상 "인내"를 강조한다. 
 참고 견뎌 새 날을 기다리는 자 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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