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아는 과학은 자연과학이다.
다시 말해 자연계에 속한 존재로서
초자연계 즉 반/反물질 육체를 아담 범죄로 상실하고
그 세계와는 완전히 격리된 상태에서
모든 것은 자연계로만 한정되어 있지
그 이상으로는 명함조차 내밀 수 없는 처참한 위치다.
고로 지금까지 자연계 물질만의 우주인 양
착각해서 이런 불완전한 지식으로
인간 생활이 영위되는 역사가 진행되어 온 것이다.
정확히 말하면 사탄 마귀의 인류 기만사.
인류를 <기만>해 온 기록으로서만 일관될 뿐이다.
따라서 진정한 의미의 인류 역사는 지금껏 있어본 적이 없다.
달리 표현한다면 하나님의 인류 구속의 역사일 뿐이다.
물론 이 세상 신 마귀는 이것이 인생들을 속임과 직결돼 있어
철저히 이런 진실을 속여 온 것은 주지의 사실.
해서 "초과학"이란 말로 기존의 우리 인식과 차별화를 시도한 것이다.
초자연계 과학 즉 자연계(물질계)와 초자연계(반물질계)를
총망라하는 과학이라는 뜻인데 그러나 현재의 우리로서는
초자연계는 대칭 원리(짝의 원리)로 단지 존재한다는 사실만 알지
더 이상으로는 한 발짝도 내디딜 수 없는 영역이다.
우리가 "마지막 아담"이신 우리 주님처럼 반물질 속성의 몸이
(성경은 이를 "신령한 몸"─고전 15:44으로서 기정사실화하고 있다)
되어야 비로소 알은 체를 할 수 있게 된다.
그 때는 지금처럼 소위 "학문"이라 하여 머리를 싸매고
연구하는 그런 따위 구차한 일은 없다.
우리의 초능력 몸 자체가 모든 것을 자동으로
소화해내기 때문이니 오늘날 소위 UFO라고 하여
악령들이 변신술을 부려 나타내는 모든 조화처럼ㅡ.
단지 우리의 처참한 현실만 의식할 뿐이니
오로지 아담 범죄 전 상태로 환원, 복귀하는 것만이
유일한 관심사요 최우선 과제임을 성경이 그래서 강조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첫째도 구원이요 회개하라는 하나님 명령 전달이요,
둘째도 구원이요 회개하라는 것이며,
셋째도 "구원"과 "회개"의 주제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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