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생명의 법칙에서
하나님은 당신 자신을 위하심이 일절 없습니다
오직 그 피조물된 우리를 위해 모든 것을 하십니다
그 확증이 메시야 예수님의 십자가 죽으심입니다(롬 5:8)
이 세상 그 어느 누구보다 나 자신보다도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을 부단히 연마하고 익히고
여기서 우리 모두가 성숙해질 필요가 있습니다
머리든 몸(의 각 지체)이든 자기 자신을 위하게
되어 있지를 않는 것이 가장 행복한 삶의 필수 요건입니다
이것을 우리 "마지막 아담"의 우리 위한 죽으심을 통해 확인했으니
이같이 본으로 보이신 대로 철두철미 따라 행하여 충성하면
대칭 아담의 나라에 "넉넉히 들어갈"(벧후 1:11) 수 있습니다
그것이 이 세상에서 죽음으로 나타나든 기타 그 무엇으로 나타나든ㅡ
오직 이 한 가지에 유의해야 합니다(눅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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