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22일 금요일

법, 법칙은 정확무오가 그 속성임을 알 때 성경적 구원의 과학성은 여기서 백프로 보장된다

법, 법칙은 정확무오가 그 속성임을 알 때 성경적 구원의 과학성은 여기서 백프로 보장된다







얼렁뚱땅이 없고 대충대충이 없고 봐주기가 없고 오냐오냐가 없고
기계의 작동처럼 무자비하고 냉혹하고 인정사정이 없습니다. 
그것이 법(칙)의 속성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법(칙)의 존재 의의가 없으니까.
법칙대로 당연히 돌아오게 되어 있는 결과를 성경에서 포상, 상주심이라 하고
안지키면 당연히 거둘 수밖에 없는 결과를 응보, 멸망이라 하는 것뿐입니다.
심은 대로 거두리라는 것도 이 법(칙) 차원에서의 단정입니다. 
성령으로 심으면 영생을, 육신으로 심으면 썩어질 육체의 것을 거둡니다(갈 6:8).
단 기계적인 것과 다른 차이는 사랑의 오래 참으심에 있습니다.
그러나 어느 한계까지이고, 무한대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 한계를 벗어나면 그 냉혹함은 기계적인 것과 아무 차이가 없습니다.
그 오래 참고 기다리심의 한계가 언제 닥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고로 이런 오래 참으심은 하나님 소관사이지 나와는 일절 무관합니다. 
성경은 생명(영생)의 육법전서. 사람마다 생명의 법 전문가가 돼야 합니다.
피차 가르치기 위함(골 3:16)이며 전도하기 위함입니다.
항상 성경을 가까이하면 성령께서 친히 교수해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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