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11일 월요일

사랑은 자주 독립성의 주인 의식

사랑은 자주 독립성의 주인 의식



사랑은 주인 의식
주인이라는 것은 자기 일이니까 힘쓰는 것은 당연
주인이 아니고 남이라면 힘쓰지 않는다
평범한 말이지만 바로 여기에 영원한 생사가 달린 줄을 모르므로 
많은 사람이 멸망 길에 들고 있다 

우리가 구원 받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그 본을 따라 나도 사랑을 배워 사랑하는데 있다.
일방적으로 하나님의 사랑에 수동적으로 움직여
영생에 들어간다고 마귀가 가르쳐 왔는데 이는
상식적으로 판단해도 허구임이 백일하에 드러난다. 
모든 죄는 사랑 없이 자기 욕구만 채우는 이기주의를 말한다. 
이기주의는 양심을 가진 인간으로서 태생적으로 거부한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창조하셨기 때문에 그러하거늘
때문에 이 양심 따라 살기를 힘쓰는 것이 하나님 뜻일진대
어찌 이런 힘씀 없이 영생하기를 바라리요, 당연하지 않은가.

마귀가 꼬득이는 모든 거짓은 이성적이고 상식적인 것이 없다.
그런데도 단지 고난 받고 고생하는 것이 싦어
그래서 세상을 아무쪼록 살려고 편히 살고자  하는
헛된 욕망에 마귀로 인해 사로잡혀 선동되어
생명길을 버리고 부나방처럼 불로 스스로 뛰어드니
애닳다, 하염없는 눈물만이 앞을 가리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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