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4일 월요일

3운법칙은 임마누엘 칸트의 또 하나의 별

인생 철리/哲理의 5대(五大星)

첫째 별은 하늘의 별이니 자연법칙을 말하고,
둘째 별은 양심이니 사랑과 생명의 법칙을 말하고
셋째 별은 인간 생애의 법칙과 만유의 법칙을 말하고
넷째 별은 "마지막 아담"이신 "새벽별"(계 2:28)이시고
다섯째 별은 마지막 아담께서 우리에게(내게) 주시는 "새벽별"(계 22:16).
우리가 첫 사람 아담의 닮은꼴(육체)인 것처럼
재출생, 신창조로써 마지막 아담의 닮은꼴(영/성령)이 되었으니까. 


성경은 낭만성(어린 아이의 꿈과 같은)이 차고 넘친다.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출 것이다"(단 12:3).
많은 사람 옳은 데로 인도하기 위해서는
"항상 예수님 죽인 것을 몸에 짊어져야
에수님 생명도 우리 몸에 나타나는 법"(고후 4:10).
바울 사도는 거듭 강조한다.
"우리 산 자가 항상 예수님 위해 죽음에 넘겨져야
예수님 생명도 우리 죽을 육체에 나타나는 것"(:11).
고로 내 자랑을 두고 단언하노니(고전 15:31)
나는 날마다 죽노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데서 온전하여짐이다.
이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다.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핍박과 곤란을 기뻐하니
이는 내가 약할 그 때에 곧 감함이다"(고후 12:9-10).
"인자를 인하여 사람들이 너희를 미워하며 멀리하고 욕하고 
너희 이름을 나쁘게(악하게) 평하여 버릴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다.
그 날에 기뻐하고 뛰놀라.
하늘에서 너희에게 임하는 보답이 큼이다"(눅 6:22,23).














역대 미국 대통령 초대부터 현재까지(작고한 인물에 한해)
fashomo(3운법칙) 다이어그램
초대 죠지 워싱턴부터 순서대로 그 분석결과를 나열한 것은
분석이 가능한(3운법칙에 들어맞는) 것만 골라서 결론 내린 것이 아님을
입증하기 위해서임 






아래는 현 미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의 파쇼모 다이어그램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