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3일 일요일

인생이 새로 창조되는 다섯 가지 단계




우리의 말씀 전파 즉 "눈 뜨게 함"(행 26:18)은
첫째, 창조주 하나님께서 심판주로서 심판하실 시간이 박두
모든 인생을 선악간에 행한 대로 심판하심을 알리는 것(고후 5:10)
(성경에서 밝히고 있는 3운법칙, 짝의 원리 등으로써).

둘째, 하나님이 인간을 영생 중에 행복하게 살도록 완벽하게 
창조하시어 영원한 생명의 법을 지키도록 하셨으나
첫 사람부터 이 법칙을 지키지 않음으로써
(머리되신 하나님께 불복종하여 자기 마음대로 함)
현재의 이와 같은 죽음과 썩음의 자연계 육체가 되어
인간고의 비극적 인생이 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리고,

셋째, 최고 정상의 아담 수하/手下였던 자가 하극상으로
반란을 일으켜 아담을 죽음에 몰아넣은 악령이 
아담의 자리를 차지하여 아담 이후 지금까지 
인간 세상을 장악하여 주름잡아 온 실상을 알려야
(아담 자신이 이 악령의 말을 들음으로써 범죄하여
결과론적으로 거꾸로 악령의 수하에 들어간 결과임).

넷째, 따라서 이 세상은 원수의 손아귀에 놀아나는 것이니
이 세상에 대한 일체의 미련을 끊고 
죽은 아담 대신 "마지막 아담(대칭 아담)"이 되어주신
하나님(의 아들 독생자)으로 사람되신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다시 성령(대칭성 원리를 따라 육체에 대한 영혼
즉 나는 <육체>가 되고 예수님은 그 성령으로 <영혼>이 되심)
으로 출생함으로써 새로이 창조되는 것이 시급함을 알리는 것.

다섯째, 이렇게 새로 창조되기 위해서는
아담의 범죄로 인한 죽음이 생명의 법칙을 어김으로 된 것인즉
(머리와 몸 관계로 한 몸 이루어 가장 이상향적 삶을 살기 위해
그 어느 누구도 자기 자신을 위해 살지 않아야 함이 생명 법칙)
당연히 나도 이 법칙대로 살아오지 않음을 통절히 뉘우치고
향후 여하한 일이 있더라도 머리되시고 어버이되시는 
하나님께 순종하여 그 뜻대로 살리라는 결심으로 임해야 하고
이 결단으로 죄 용서 받는 세례를 받음으로써
성령 세례 받아 문자 그대로 나와 마지막 아담은 둘이 하나되어
(명실상부한 영혼과 육체 관계니까) 새 피조물되는 것을 알리는 것.
이것이 성경에서 말하는 "회개"(행 2:38).

고로 구원 받은 이후의 여생은 죽는 한이 나더라도
아담처럼 범죄하지 말아야 영생을 유지하는 것이니
오로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여 이웃 사람들을 구원하기 위해
기도 생활, 구원의 희소식 전파의 일상 생활이 되어야 하고
과거와 같은 자아중심의 이기심을 버리고 이같이 남을 위하는
삶이 되어 세상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의 아들들로서 행하는 것이요
그렇지 않으면 구원받은 것이 거짓된 것이라 생명을 빼앗김(눅 9:25).
거짓되다는 것은 내가 애초 회개한 대로 시종일관하지 않음을 말함.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겠다 약속해놓고는 약속대로 하지 않으니까. 

"구원"이라는 말보다도
"다시 출생하는 것", "새로 창조되는 것"으로 강조해야
주의를 환기시킬 수 있고 이해의 집중력을 높일 수 있음.
그리고 이 세상이 악령의 지배 아래 있다는 증거로서
동서양, 고금을 막론하고 인간 세계에 회자되는 
귀신들의 인간 지배를 역설하는 것도 한 방법.
귀신은 사탄과 그 패거리 악령들이 인간을 효과적으로 지배하기 위해
인간으로 자체 변환, 인간 여자와 짝지어 낳은 인간 별종으로서
그 죽은 망령들인데 인간이 아니므로 마지막 심판 때까지
정처 없이 방황 유리하며 인간을 괴롭히고 있는 종자들(딤전 4:1). 
윤희, 환생 따위는 그런 네피림의 망령들의 소행.
현재의 비정상적 인간 세계를 지배하고 있다는 단적인 증거.
고로 이 세상은 <보이지 않는> 원수들인 귀신들과 악령들의 세상이지 
인간 세상이 아님을 역설해야. 인간은 그 압제 아래의 불쌍한 포로들.
보이지 않으면서 원수 짓을 하니 더 끔찍한 일. 
기도가 따르지 않는 전도는 도로무공. 시간 낭비. 
기도는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름이기에(고후 6:1).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