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 3일 수요일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롬 13:11)ㅡ성령 감화로 쓴 글이거나 말은 예언 속성이 있어 바울의 이 말도 오늘날 21세기를 겨냥한 것이라 해도 굳이 부정할 필요는 없다









지금 이 사람은 쟁기를 잡고 밭을 갈고 있다.
앞을 주시해야 짐승이 가는 대로 밭을 제대로 갈 수 있지
뒤를 올아보거나 옆으로 보거나 한눈팔면 제대로 일을 할 수 없다.
바울 사도 당시는 아직 배도의 때가 아니어서 그러했지만
지금 우리의 시대는 바로 그 때가 눈 앞에 이르렀으니(살후 2:2)
마땅히 마음이 요동쳐 깨어 있어야 하고 "두렵고 떨"(빌 2:12)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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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는 천사의 복음에 의한 교회 최종 연단의 때

왜 "천사가 복음을 가졌다"(계 14:6)고 했을까, 복음을 천사의 활동과 관련시킨 것으로는 이 외의 성경 다른 부분에서는 볼 수 없습니다. 지금의 "마지막 때"와 맞추어져 있는 것입니다. 이 계시록 14장 앞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