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항로의 북극성(polaris)
선장이 항해할 때 북극성을 보고 정확히 방향을 잡아 가듯이 인생 각자는 자기 자신을 운항하는 선장
2020년 6월 3일 수요일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롬 13:11)ㅡ성령 감화로 쓴 글이거나 말은 예언 속성이 있어 바울의 이 말도 오늘날 21세기를 겨냥한 것이라 해도 굳이 부정할 필요는 없다
지금 이 사람은 쟁기를 잡고 밭을 갈고 있다.
앞을 주시해야 짐승이 가는 대로 밭을 제대로 갈 수 있지
뒤를 올아보거나 옆으로 보거나 한눈팔면 제대로 일을 할 수 없다.
바울 사도 당시는 아직 배도의 때가 아니어서 그러했지만
지금 우리의 시대는 바로 그 때가 눈 앞에 이르렀으니(살후 2:2)
마땅히 마음이 요동쳐 깨어 있어야 하고 "두렵고 떨"(빌 2:12) 때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하나님이 하시는 모든 일과 모든 말씀은 그 하나하나가 정금과 같은 것이라 여기 맛들인 자는 실로 복이 있다 할 것이니 평생에 그 발걸음이 헛디딜 염려가 없을 것이기에
1857 미국 교회 부흥
대규모 기도집회 성령 운동(미국 제2차 영적 각성 운동이라 하지만 사실은 "미국 최대의 교회 부흥 운동") 빌리 그레이엄(Billy Graham)은 말년에 빗나가버려 되려 교회에 큰 해독을(덕보다는) 끼친 인물이었으니 변절자로 기...
합심 기도를 강조하셨습니다
방해가 심하여 한 달 넘게 들어오지 못했습니다. 아직도 이전처럼 움직일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반드시 우리의 합심 기도로만 이루어집니다. 여러 형제자매의 합심 기도로 이길 수 있음을 확신합니다.
자는 자여, 어찌 된 일이냐? 깨어나 기도하라!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