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 12일 금요일

맹자, 순자가 성선설, 성악설이라는 각기 상반된 주장을 펴고 끝까지 자기 지론을 포기하지 않은 이유는 명백하다


맹자나 순자 모두 <성경적 사실>에 기반을 두었기 때문이다.
한반도 교회가 마지막 복음 전파의 선봉/선두에 서려면
거대한 인구의 중국 공략을 최우선으로 삼아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노자, 맹자, 순자 등을 적극 활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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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인의 사명(중복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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