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적으로 하나님을 믿지 못하게 하고 조롱하게 하면서
무슨 전도를 하고 영광을 돌린다, 보내심 받아 구원된 산 자라 하리요.
21세기 믿음의 척도는 온 세계를 풍미하고 있는
소위 "차별금지법"으로 처벌 받아 감옥에 들어가느냐 않느냐 여부로
가름된다 할 것이다. 핍박의 양상이 변모했음에 불과하다.
마귀는 처음부터 시종일관 핍박의 칼자루를 쥐고 있다.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해 주십시오.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습니다. 아멘)"(마 6:13). 오늘날 인간 세상의 모든 부조리, 불합리, 일체의 악과 죄가 아담 범죄 오직 그 ...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