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적으로 하나님을 믿지 못하게 하고 조롱하게 하면서
무슨 전도를 하고 영광을 돌린다, 보내심 받아 구원된 산 자라 하리요.
21세기 믿음의 척도는 온 세계를 풍미하고 있는
소위 "차별금지법"으로 처벌 받아 감옥에 들어가느냐 않느냐 여부로
가름된다 할 것이다. 핍박의 양상이 변모했음에 불과하다.
마귀는 처음부터 시종일관 핍박의 칼자루를 쥐고 있다.
천사들은 아담을 돕기 위해 아담 이후에 창조된 것이다(창 2:20). 지금까지 거의 2천년간 유포된 "루시퍼(계명성/새벽별ㅡ그룹과 스랍을 가리킴)"라는 이름은 사탄이 자기 위상을 높이기 위해 인생들에게 거짓말해 온 것. 천사 등 영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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