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계에 자연법칙이 일점 오차 없이 엄정히 운용됨을 보나따나
인간 삶의 이 법질서 적용에 이의를 달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세상이 잘 나가는 떼에야 너나없이 따라만 가도 되니까
태평세월일 때 인간을 다루어보는 것보다 이런 역경이 지배할 때
사람의 진가는 나타나게 마련이므로 성경에 시험이라는 말도 있듯이
이 험악한 세상에서 법질서를 지키는지 여부를 지켜보신다는 사실에
이의를 달 사람 역시 아무도 없으니 이 하나님 뜻에 순응할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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