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거짓은 속이려는 목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속이기 쉽도록 환경을 조성, 조작하려 하므로
속는 자가 실망해 할 그 어떤 요소도 배제시킵니다.
전파하는 것을 믿는 자가 소수라든가 하는 것이
그런 배제 대상밈은 당연합니다.
그런 거짓을 꾸며내는 자가 악령이든 악인이든 상관 없이
그런 성향을 보이게 되어 있습니다. 자기 폭로인 셈이지요.
그러나 진리는 모든 사람이 알기를 바라지만
억지로 믿게 할 수는 없음을 잘 알므로 그런 것에 초연합니다.
성경의 그같은 말씀은 이 세상의 생리가 악함을 입증합니다.
왜 악하냐, 성경에서 설명하는 그대로입니다.
즉 아담의 범죄와 죽음으로 악마가 인간 세상을 지배함으로 인한
당연 결과이니 자기 패거리들을 많이 거느리기에 그렇습니다.
네피림이 그렇고 또 이런 분위기에 휩쓸려서도 그러합니다.
고로 현실이 이러하니 현실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오직 이를 극복하기에만 전념해야 인간입니다.
이제까지는 일방적으로 속아 왔기에 수용하기에 다소 어렵더라도
시각을 바꾸어 인식을 전환시키면 모든 것은 자연스럽고
부담될 이유는 없습니다. 더 이상 부자연스러움을 느끼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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