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 16일 일요일

비역질하는 자들에게 내리신 공포스러운 진노가 하늘로부터 쏟아지니 소돔 고모라가 그래서 망했고 기원후 79년에는 폼페이가 바로 그렇게 공중으로부터 불이 쏟아져 망했는데

 


오늘날 이 비역질을  온 세계의 정부 차원으로 합법화시키니

이젠 도시가 아닌 국가 단위로 번져 세상이 다 소돔고모라다.


이 비역질을 오늘날 소돔고모라 족속들은 동성애라 미화하여

초등학교를 비롯 각급 학교 학동들에게까지 악영향을 미친다.


사내끼리 성교하듯이 하는 짐승같은 짓거리를 우리 옛 사람들은

"비역질"이라 했는데 지금은 온 세계에 만연되니 하나님 진노

어찌 막을 것인가, 하늘로부터의 불만 아닌  사방으로 심판이다.


"소돔과 고모라 성을 멸망하기로 정하여  재가 되게 하심으로써

후세에 경건치 아니할 자들에게  본을 삼으셨음"에도(벧후 2:6) 

그리고 제2차로 그 경고가  로마 폼페이 멸망으로 보여졌음에도

이를 무시하고 있는 21세기는 소돔고모라 멸망의 진노를 쌓는다.


폼페이 멸망은 당시의 음란상을 적나라하게 그대로 보여주는 예.

왜 그와 같은 끔찍하게 당했는지  그 이유를 그 유적들이 보인다.

당시 로마의 부유층이 즐겨 찾던 여름 휴양지였고 거기서 자행된

온갖 성적 타락 중에서도 이 "비역"질의 증거가 뚜렷이 남아있어

주후 70년 예루살렘 함락으로 유대 성전이 훼파되고 10년도 못돼

거의 소돔고모라 멸망을 재연한 듯한 로마 폼페이 멸망에도 불구

그 경고를 완전 무시하고 소위 기독교국가가 앞장서 저지르는 것.


"하나님의 심판하실 시간이 이르렀음"(계 14:7)을 알려 경고하라.

오직 남은 것은 소동과 고모라 그리고 폼페이 이상의 심판뿐이다.

전세계적인 소돔 고모라의 비역질이니 전셰계 차원의 심판이다. 



아래는 최초 발견되었을 때는 젊은 여자들끼리의 포옹인 줄로 았았으나

더 면밀히 조사한 결과 혈연 관계는 없는 비역질인 것으로 드러난 것이다.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sm=top_hty&fbm=1&ie=utf8&query=%EB%B9%84%EC%97%AD%EC%A7%88

https://www.dailymail.co.uk/sciencetech/article-4391498/The-two-embracing-maidens-Pompeii-MEN.html

https://www.telegraph.co.uk/news/2017/04/07/embracing-figures-pompeii-could-have-gay-lovers-scan-reveals/



   
   소돔 고모라의 경고가 성경에 명시되어 있는 이상
(유 1:7/벧후 2:6)
폼페이 비극의 이러한 형체가 나타나도록 하심으로써
세상에 재차 엄중 경고하신 것이라고 보아도 무방하다.
 왜 폼페이 멸망의 유적이 고스란이 그대로 남아 있는지
그 명백한 이유를 지금 우리는 읽고 있는 것이다. 



계간()’ 또는 ‘남색()’이라고도 하는 비역질은

(남성간은 비역질, 여성간은 밴대질이라고 하는데)

성경은 질병이 아닌 죄로 명시하고 있다(왕상 14:24/15:12/22:46/고전 6:9/딤전 1:10).

유다서 1장 6,7절에는 이러한 성도착행위가 악령의 영향 즉

일종의 귀신 들림이라고 명시하고 있다. 악령의 충동질에 의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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