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인 전도도 열심히 해서 사람들을 끌어들이세요.
단 그들을 개인적으로 보살펴주는 일(following up)을
게을리하면 안됩니다. 소홀히 하면 아니함만 못합니다.
내 기도와 전도로 이룬 열매라 내 자녀와 같다 할 수 있으니까.
그래서 진정 믿음의 형제가 되면 나의 신실한 동역자가 됩니다.
모든 일을 사랑으로 하세요. 교역자를 대하든 일반교인 상대든.
나의 주의 주장과 맞지 않다고 적대시하면 나는 마귀편입니다.
내 편하게 살기 위해서 이 세상에 아직도 남아 있는 것이 아니라
주님 세상에 오신 것처럼 죽음의 고난을 통해
하나님 일하기 위함이니까. 오직 그 목적뿐이니까.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