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 30일 일요일

"교회"의 사이비성 진단법 그 둘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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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소위 "조지아 가이드스톤" (Georgia Guidestone)에
세계 인구를 5억 정도로 줄여야 한다는 주장이 있다는데
이것은 바로 살인행위가 아니면 있을 수 없는 말입니다.
<억지로> 현재 인구(78억)를 감소시킨다는 뜻이기 때문.
아무리 목적이 그럴 듯해도 인위적으로 나가고 하나님 무시하니
악마성을 노정함이요, 이는 이 세계가 악마 관장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는 일체가 다 마귀 사탄으로부터 오는 것.

소위 "성소수자"라는 미명을 붙여주고 "인권 운운"하는
오늘날 이땅의 기독교방송, 이에 동조하는 모든 교회는
성경을 무시하고 노골적으로 반기를 드는 배반자 무리임은
성경이 단죄하는 동성간/同性姦(비역)을 옹호하기 때문입니다.
이들을 국가 차원에서 비호하는 차별금지법에 대해 입을 다물거나
심지어 옹호하는 그 어떤 교회든(대소 불문) 분명 사이비입니다.
그들이 아무리 좋은 기타 내용을 선전해도 위선, 거짓입니다.
이와 같이 성경에 반/反하면서도 성경적인 체하니 더 간악합니다.
한 가지를 보면 열 가지를 안다는 말이 이런 경우에 해당합니다. 
만유를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죄로 규정하시어 단죄하시는데
피조물인 인간이 더군다나 교회로 자처하는 집단이
공공연하게 반역 행위를 하는 것이기에 두 말할 여지가 없습니다. 
얼마나 현재의 세상 분위기가 반성경(적그리스도)적이 돼가는지
그 바로메터가 여기에 있습니다. 
변해 간다기보다, 그 본색을 드러내고 있다는 표현이 더 옳을 듯.

이러한 못된 짓을 이제는 국가 차원에서 저지르는 것만 보아도
하나님의 이 세상 심판(주님 재림 전)은 다가오고 있음이 명백한데
마지막 복음 전파만은 약속하신 대로 차질 없이 이루어주시기를
우리가 일구월심 매달려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가 기도해야 됩니다.
하나님의 진노가 너무나 크시기에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진노는 확정되었지만 조금 늦추어 주십사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작정이 확고부동하심을 알고
마귀는 5억으로 감소시킨다느니 어쩌니 하는 말을 하는 것인 바,
하나님의 예정대로 될 것이기에 미리 선수를 쳐서 아전인수격으로
자기의 사악한 목적에 활용하고자 마귀가 획책하는 것입니다.
"마지막 심판" 이전인 주님의 천년 통치 시작 전의 "심판"입니다.

요한 계시록에  말씀하신 대로 마지막 때의 복음 전파가
확실히 이루어지도록 전교회 차원에서 지금은 기도할 때이니,
1907년 한국교회 대부흥의 도화선이 된
당시 장감 선교사들의 "정오/正午기도회"의 합심 기도처럼
장장 4개월(그 중 3개월은 매일 한 시간 넘게 또는 개인에 따라
저녁 식사 시간이 되기까지도)에 걸친 기도의 해산의 수고였습니다.
"축복하시지 않는 한 저희는 포기 않겠습니다"(창 32:26)의 결기,
바로 그 죽기살기로 매달리는 절박성이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하나님께서 한국교회를 돌보시어 그런 본을 보여주신 것이니
이는 하나님의 약속과 하나도 다름 없는 특별한 은혜입니다. 

(돈을 "맘몬"이라 함은 신과 같기 때문입니다.
이세상에서는 돈이 신입니다. 그래서 세인은 돈을 사랑합니다.
몇 사람의 세계 최고 갑부가 온 세상을 주물럭거린다는 말이
빈 말일 수 없는 것은 마귀는 얼마든지 그런 갑부를 만들기 때문.
그리하여 그들을 사주해서 자신의 계획을 실천합니다.   
조지 소로스, 빌 게이츠 등이 그런 소수에 속한다고 하겠습니다.
사람은 돈을 좋아하는지라 돈이면 천하를 움직일 수 있습니다.
그런 소수가 권력자가 아니라 그 배후의 사탄이 실권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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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사람들아! 너무나 선명하신 하나님의 가시적인 발자국을 보라! 이 막다른 골목에까지 밀려 이젠 피할 길이 없으니 오직 회개하고 창조자께 돌아오라!

남녀노소 유무식/有無識 간에 만인/萬人 대상으로 이 "마지막 때" 최후로 복음을 전하시려고 일부러 "그림(도식/圖式, 도표/圖表)"으로 나타내심만 아니라 한 술 더 뜨시어 친히 움직이신 그 흔적까지 보이셨으니 바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