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장이 항해할 때 북극성을 보고 정확히 방향을 잡아 가듯이 인생 각자는 자기 자신을 운항하는 선장
핵심은 하나님과 그 피조물과의 약속.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도
구약(옛 언약)과 신약(새 언약)으로서의 명칭.
약속을 일방적이라고 생각하는 바보는 없는 것.
서로가 지켜야 하는 것이 필수 필연.
메시야 우리 주님의 십자가 죽으심도
"피로 세워진 새 언약"(눅 22:20)이 그 핵심이자 토대.
아래 링크는 1908년 퉁구스카 관련 해설ㅡ https://blog.naver.com/trinia/221494304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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