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 12일 수요일

앞으로 보나 뒤로 보나 옆으로 보나 위 아래에서 보나 지극히 간단명료한 하나님 구원의 말씀을 마귀는 온통 어렵고 복잡하게 만들어 퍼먹여 왔으니 이보다 더 애통한 일이 있겠는가

 




핵심은 하나님과 그 피조물과의 약속.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도 

구약(옛 언약)과 신약(새 언약)으로서의 명칭.

약속을 일방적이라고 생각하는 바보는 없는 것.

서로가 지켜야 하는 것이 필수 필연.

메시야 우리 주님의 십자가 죽으심도

"피로 세워진 새 언약"(눅 22:20)이 그 핵심이자 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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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사람들아! 너무나 선명하신 하나님의 가시적인 발자국을 보라! 이 막다른 골목에까지 밀려 이젠 피할 길이 없으니 오직 회개하고 창조자께 돌아오라!

  남녀노소 유무식/有無識 간에 만인/萬人 대상으로 이 "마지막 때" 최후로 복음을 전하시려고 일부러 "그림(도식/圖式, 도표/圖表)"으로 나타내심만 아니라 한 술 더 뜨시어 친히 움직이신 그 흔적까지 보이셨으니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