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은 하나님과 그 피조물과의 약속.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도
구약(옛 언약)과 신약(새 언약)으로서의 명칭.
약속을 일방적이라고 생각하는 바보는 없는 것.
서로가 지켜야 하는 것이 필수 필연.
메시야 우리 주님의 십자가 죽으심도
"피로 세워진 새 언약"(눅 22:20)이 그 핵심이자 토대.
남녀노소 유무식/有無識 간에 만인/萬人 대상으로 이 "마지막 때" 최후로 복음을 전하시려고 일부러 "그림(도식/圖式, 도표/圖表)"으로 나타내심만 아니라 한 술 더 뜨시어 친히 움직이신 그 흔적까지 보이셨으니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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