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은 하나님과 그 피조물과의 약속.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도
구약(옛 언약)과 신약(새 언약)으로서의 명칭.
약속을 일방적이라고 생각하는 바보는 없는 것.
서로가 지켜야 하는 것이 필수 필연.
메시야 우리 주님의 십자가 죽으심도
"피로 세워진 새 언약"(눅 22:20)이 그 핵심이자 토대.
천사들은 아담을 돕기 위해 아담 이후에 창조된 것이다(창 2:20). 지금까지 거의 2천년간 유포된 "루시퍼(계명성/새벽별ㅡ그룹과 스랍을 가리킴)"라는 이름은 사탄이 자기 위상을 높이기 위해 인생들에게 거짓말해 온 것. 천사 등 영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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