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1일 목요일

"천사가 가진 복음"의 화려 막강한 배경

<미시세계>에서 우주의 모든 물질에 해당하는 보편적 성질로서의 입자-파동 이중성은 동시에 드러나는 법이 없는 바, 이유는 짝을 이룬 그 둘이 "하나"이기 때문. 이는 <거시세계>에서,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다"(요 10.30) 하신 말씀 그대로의 현상 이라, 이로써 하나님 계시는 모습으로서의 "3위1체"가 오늘날 양자역학에 의해 확증/確證되었으니 바로 그 사례다. 영자역학은 "3위1체"의 현대물리학적 서술/표현인 것이다.


주님께서는 이를 다시,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않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요 14.9-11) 하심으로써 이 엄숙, 엄정한 사실을 재차 확고히 해 주신 것이다.

"너희는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 보라. 이것들이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하나도 그 <짝이 없는 것이 없을 것이니> 이는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하셨고 그의 신이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라"(이사야 34.16). 그리고 "한 때, 두 때, 반 때"(단 7.25/12.7/계 12.14) 또한 그러하다. 특별히 이 "한 때, 두 때, 반 때"는 "하나님이 그리시는 그림"으로서의 3운법칙 도식/圖式의 문자형/文字形, 문자화/文字이기에 더욱 그러하다.

뿐인가. 3운법칙을 정하신 <때>와 그 <목적> 또한 그림 그리듯 너무나 선명하게 나타난 것이 아닌가. 이로써 하나님의 고안, 설계도/設計圖의 오목조목, 아기자기한 풍미/風味가 그대로 드러나 있음을 오늘날 사람마다 들여다보고 혀를 내두르는 바도 그것이다. 닐스 보어(1885-1962)의 상보성 원리에서의 "상반/相反은 상보/相補(CONTRARIA SUNTCOMPLEMENTA)"
즉 상합/相合 그대로의 표출이 아닌가! 주님께서 말씀하신 "하나"(요 10.30) 그대로이다.

노자와 다니엘 두 사람 모두 기원전 6세기에서 기원전 5세기에 걸쳐 활동했기에 활동 시기가 겹침을 알 수 있다. 공자가 노자를 상면했다고 되어 있기 때문. 노자가 멜기세덱의 변신이라 보는 또 하나의 사유라 하겠다. 즉 다니엘과 노자 모두가 21세기 "마지막 때" 관련된 일을 털어놓은 것이다. 노자가 한 말이 무엇이었던가. 다름아닌 도덕경 42장 25언/言이다. "道生一, 一生二, 二生三, 三生萬物, 萬物負陰而抱陽, 沖氣以爲和"("沖氣"일 때는 "비어 있는 기운", "氣"이면 "가운데 있는 기운"ㅡ혹자는 氣라고도 하기에).

이 노자를 여기 소개하는 것은 이 25언이 야말로 막중한 비중을 차지하는 까닭이다. 노자를 멜기세덱일 수밖에 없다고 보는 이유가 이 25언이 다름아닌 "3위1체" 곧 만유의 기본 대원리 즉 21세기 최대 발견을 명확히 정리하고 있기 때문. 즉 만물은 음과 양의 "하나"됨의 현현/顯現이라는 마지막 부분의 숨은 뜻이 절묘하다. 음으로 보면 음이 양을 업고 있고 양으로 보면 양이 음을 안고 있는 것이 만물이라는 것이다. 음과 양은 짝으로서의 둘이나 "하나"가 되어 있음을 말하는 정확한 표현이다.

이러한 내용은 당시 사람들은 꿈도 꾸지 못할 해석인 것이다. 3위1체 자체를 모를 때이니까. 노자의 이 "음양"이라는 설명은 이 부분 딱 두 마디로써만 끝내고 그 어디에서도 달리 더 찾아볼 수 없다는 점도 신기하다. 다시 말해, 노자는 여기서 음양론을 논하고자 함이 아니라 3위1체를 예고/豫告하고 있는 것이다.

"3위1체"를 이토록 간결하게 그러나 충실 완벽하게 묘사하고 있는 것을 다른 그 어떤 문헌에서도 구경할 수가 없다. 특별히 "三生萬物"이라는 결구(結句). 바로 ""3위1체'가 만유의 기본 대원리"라는 대사자후/獅子吼이기에. "공교히 만든 이야기를 좇은 것이 아니요"(벧후 1.16) 사실 그대로 피력함이다.

이로써 21세기 이 마지막 때 창조주 하나님의 실존과 그 복음 말씀의 진실성은 훌륭하게 입증된 것이다. 다시 말해 이 "하나"됨의 구성 요건 즉 짝을 이룬 갑과 을이 "하나"(병)를 이루려면 반드시 갑은 을을 위하고 을은 갑을 위함으로써다. 즉 갑과 을 어느 쪽도 자기 자신을 위함이 없다. 이는 "저의 것은 다 아버지의 것이요 아버지의 것은 제 것"(요 27.10)이라 하셨고 "아버지께서 저 안에, 제가 아버지 안에 있어"(:21) "우리가 하나가 된 것"(:22)이라 밝히심 그대로다.

즉 만유의 모든 이치는 짝을 이룬 둘의 하나됨 곧 "3위1체"에서 결론지어지는 것. '상대성의 동시성'이다. 기계적으로 움직이게 되어 있는 것을 제외하고는 모든 생명과 삶의 이치는 <상대방중심>인 것이다. 허나님 계시는 모습이신 3위1체가 그 뿌리다. 따라서 하나님께서도 철저히 성부께서는 성자를 위하시고 성자께서는 성부를 위하심의 일거수 일투족이시다.

성자께서는 성부의 거룩하신("독생자까지 아끼시지 않고 우리 위해 내어 주신"ㅡ롬 8.32) 뜻을 받들어(<성부를 위해>) 당신 자신을 우리 위해 바치셨고, 성부 또한 <성자를 위하셔서> 그러한 성자를 다시 살리신 것이다. 성자께서 스스로를 살리신 또는 스스로 부활하시어 다시 살아나심이 아니었던 유일한 이유이시다.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다"(롬 12.19/히 20.30) 하심도 바로 이 이유에서다. 하나님의 심판도 이 상대방중심의 원리원칙에서이시다. 즉 우리의 원수를 하나님께서 갚아 주심이다. "3위1체"야말로 하나님의 모습이시요 일하시는 방법이신 것이다. 이 엄정한 진실이 오늘날 마지막 때에 이르러 "천사가 가진 복음"(계 14.6)으로 만천하에 밝혀져 증명된 것이다. 

"천사가 가진 복음"의 화려 막강한 배경

<미시세계>에서 우주의 모든 물질에 해당하는 보편적 성질로서의 입자-파동 이중성은  동시에 드러나는 법이 없는 바, 이유는 짝을 이룬 그 둘이 "하나"이기 때문. 이는 <거시세계>에서, " 나와 아버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