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26일 토요일

내가 사는 것, 내게 사는 것이 메시야 우리 주 예수님 "마지막 아담"이시니까(빌 1:21) 죽음 자체도 내게 <유익>(:29)ㅡ고로 환난 중에도 기뻐 뛰노는 것(눅 6:23)

 









무슨 일을 당하든지

어떤 위기에 직면하든지 

반드시 주님께 여쭙고 볼 일입니다. 

주님은 우리의 모사/책사(Counsellor)이시니(사 9:6/고전 1:30).

내게 가장 가까우신, 가까이 계시는 분이 바로

성령으로 계시는 주님(과 하나로 계시는 아버지 하나님).

성부 하나님의 이름으로 계시는 성자 하나님이시고

성자 하나님의 본체로서 계시는 성부 하나님.


당시 오순절날 성령의 선물로 임하실 때

성령 충만하여 베드로가 지적한 은혜 충만한 사실입니다(행 2:25).

내 영혼처럼(새 창조에서의 새 사람의 영혼으로) 영원히 영원히

위치하시기 때문이니 항상 감사와 찬송의 노랫가락 끊치지 않아.

이는 그림으로 묘사하면, 아기(나)를 안고 있는 엄마(성령).


그러나 사랑과 생명의 법칙 즉 상대성의 동시성에서

자동적으로 주님께서 움직여 주시시는 않는 것이 철칙입니다.

동시에 둘이 함께 움직임이니 다시 말해 나는 반드시 

하나님 영광을 위해 하나님께 기도하여 여쭈어야 하는 것입니다. 

내가 그렇게 하지 않으면 주님께서도 움직이실 수가 없습니다.

이것이 재차 강조하지만 둘의 하나됨, 상대성의 동시성. 

나는 주님을 위하고(하나님의 영광을 구하고),

주님께서는 나를, 나만을 위하시고ㅡ. 하나님께 찬송, 영광!

구약성경에 보면 하나님께 찬송, 영광 돌리는 것으로

모든 내용이 점철되어 있고 바울 사도 서신을 보아도

역시 같은 색깔로 되어 있으니 우리도 같은 색깔이어야. 


시편 42장 5절에,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하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나는 애 얼굴을 도우시는 내 하나님을

("내 하나님"ㅡ사람마다 "나의 하나님"이시라 불러),

진실, 사실 그대로 말하는 것이니까)(갈 2:20)

오히려 찬송하리로다!  


다시 반복하여 11절에,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하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나는 애 얼굴을 도우시는 내 하나님을

오히려 찬송하리로다!  


다시 같은 말로 시 43장 5절에,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하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나는 애 얼굴을 도우시는 내 하나님을

오히려 찬송하리로다!  






주님께  매사매건 기도하여 여쭙는 것을 기뻐하시는 확실한 증거:

https://blog.naver.com/trinia/2215065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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