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18일 금요일

더 이상 악한 사탄의 수중에서 놀아나지 않고 "피 흘리기까지 죄와 싸워야"(히 12:4)

 


























살인자 마귀가 관장하는 세상이 무슨 의미가 있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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