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9일 수요일

초지일관 초심을 잃지 않고 앞만 바라보며 나아가면 되므로 바울 사도는 이세상에서의 우리 믿음의 행보를 우승을 목표로 달리는 마라톤 경주에 비유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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