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현실입니다
현실을 외면해서 될 일이 아닙니다
아담 범죄 후 이렇게 되었습니다
자연계 몸으로 전락, 상대적 열세에 놓여
맥도 못추는 연약한 상태에 허우적거리는 인생들.
깜깜한 무지의 암흑 속에 갇혀 천지를 모릅니다.
포로되어 있건만 아무것도 모릅니다
성경은 그 결과 만물이(롬 8:22)
산고/해산의 신음 중에 있다고 명백히 했습니다.
죽은 자가 되어 있어
새 생명, 새 사람으로 다시 나기 위한 진통입니다
아래가 그 적나라한 표현입니다
이것이 현재의 만물, 이세상의 묘사입니다
영원 세계에서는 더 참혹한 그림이 됩니다
이세상은 이외 아무런 다른 의미가 없습니다
참혹하고 황당합니다
이제까지 그것을 모르고 있었다는 그 차이뿐입니다.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리시니(히 5:7)
온기 없이 찬 바람만 일고 메마르다는 것은
에스겔 해골 골짜기의 우리 실상을 드러내(겔 37:1-10)
"이 모든 뼈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생기로 너희에게 들어가게 할 것이니 너희가 살 것이다"
오늘도 어제처럼 눈물 내리고
이안삼 곡
www.youtube.com/watch?v=Tb-Do3az5Z0
https://www.youtube.com/watch?v=nkKU-LsIu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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