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아담"께서 이제 세상에 오심으로써 이를 믿어 성경대로 구원받아 영생하는 자가 되어 있으므로 영생하는 자로서의 사는 법도를 가르치고 있는 것이 성경인데 엉뚱하게도 구원받는 방법만을 계속하여 말하는 것처럼 마귀가 지금까지 속여 온 것이니, 이스라엘 백성의 이집트 탈출과 가나안 입주의 차이를 구분해야. 전자는 구원 받음이요 후자는 천국에 들어감에 비유할 수 있어. 출말 당시에는 60만 장정의 자유인(이집트의 멍에를 벗은)이었으나 정작 가나안 복된 땅에는 두 사람만이 들어갔으니(출 12:37/민 14:30) 바울의 설명대로 그 광야 길은 이세상을 상징하는 것. 광야로 나간 사람들을 "세례 받고 성령에 참예한" 것으로서 분명히 묘사했으니까(고전 10:1-12)ㅡ그러나 애석하게도 "성령에 참예한 바"(히 6:4-6)되었음에도 종국엔 타락, 탈락한 것. (아래는 이전의 게시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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