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장이 항해할 때 북극성을 보고 정확히 방향을 잡아 가듯이 인생 각자는 자기 자신을 운항하는 선장
세상 사람들은 그런 안목이 있을 리 없습니다
<하나님으로서의 사람>으로 오신 예수님이 그러하셨습니다
그래서 세상은 주님을 멋대로 대했습니다
우리는 주님 안에서 임금들이요 제사장들입니다(벧전 2:6)
그 신분에 어울리게 언행심사를 할 일입니다
하나님께서 어떤 일을 하시면 즉 움직이신다면 반드시 어떤 일관성을 지닌 원리원칙의 바탕을 따라 진행하심입니다. 그 바탕이 바로 '3위1체'입니다. 이 '3위1체'는 다름아닌 <하나님 계시는 모습>이심을 성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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