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장이 항해할 때 북극성을 보고 정확히 방향을 잡아 가듯이 인생 각자는 자기 자신을 운항하는 선장
세상 사람들은 그런 안목이 있을 리 없습니다
<하나님으로서의 사람>으로 오신 예수님이 그러하셨습니다
그래서 세상은 주님을 멋대로 대했습니다
우리는 주님 안에서 임금들이요 제사장들입니다(벧전 2:6)
그 신분에 어울리게 언행심사를 할 일입니다
유한한 우리 인생들이라 그 하는 일도 유한한 것일 수밖에 없습니다. 때문에 주님 이 말씀하시기를, " 네가 많은 일로 염려하고 근심하나 몇 가지만 하든지 혹 한 가지만이라도 족하다"(눅 10:41,42) 하셨으니 "몇 가지...
댓글 없음:
댓글 쓰기